티스토리 수익 방문자와 큰 연관성이 있을까요?

티스토리 수익 방문자와 큰 연관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구글 키워드플래너에 단가가 좋은 키워드를 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많이 나오면 1$인 수익들이 매번은 아니지만은 2틀에 한번씩 2$ 이상의 수익을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즉, 첫번째 실험이였던 키워드를 골라잡아 글을 써야지 티스토리 수익 발생이 되는가에 대해서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입증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티스토리 자체가 검색유입이 네이버보다 뒤지기에 별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티스토리 수익 극대화를 위해 페이스북에 공유를 했습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방문자가 300~400명에서 800~900명까지 상승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즉 위에 이야기들을 간략하게 정리를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티스토리 글을 쓸때 수익을 위해선 단가가 있는 키워드를 잡고 가야한다.

*모든 컨텐츠를 그렇게 잡고가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2. 검색엔진에만 의존하지 말고 SNS(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이용하여 글 확장시켜라! 그래야 유입량이 상승한다.

그렇다면 갑자기 궁금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수익 그리고 방문 유입량이 꼭 비례하여 수익이 올라갈건가였습니다.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 자료를 가지고 한번 살짝의 분석을 해볼까 합니다. 아래 사진과 함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는 저의 구글 애드센스 수익입니다. 티스토리가 주 수익이 아니기 때문에 하루에 30분 정도 평균 글 2개 정도를 작성하면서 수익형 취미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 자료를 보시면서 정리를 드리자면은 우선 노출수 1,000대(1$ 이하), 2,000대(1$ ~ 2$), 3,000후반 대~4,000대(3$)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노출수보다는 티스토리 수익 들어오는건 CPC(클릭 당 수익)이기에 중요한건 클릭수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전제는 유입량 ↑, 클릭수 ↑ 라는 공식이 성립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즉, 티스토리 수익 방문자와 큰 연관성이 있냐라는 질문에? 100%는 아니지만 거의 맞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입자체가 안된다면 수익 자체는 일어나지 않고 유입량이 많으면 클릭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티스토리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은 너무 네이버 엔진에만 목매서 유입량을 늘리지말고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고안하여 티스토리 수익에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