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캔들 온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 아시죠?!
얼마전에 헤이리 마을 갔다와서
소이캔들 만드는거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예전에 핸드폰 케이스 및 악세서리를 판다고
온라인 사업자는 만들어놨는데 막상 케이스를
팔려고하니 도매업체와 조건을 맞추기가
너무나 어렵드라구요! 결론은 제가 케이스를
대량 매입을 해야하는 Risk를 얻는것인데
무한경쟁에 아이템이 솔깃하지도 않고
Risk를 얻으면서까지 하고싶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안된다는건 확실히 포기해버린상태!
하지만 온라인판매 사업자가 남아있기에
항상 무엇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소이캔들을 만들어 팔아서 용돈벌이라도
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현재 재료들을 사서 약 3개월간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면서 상품화를
만드는 중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소이캔들 온도 왜 중요할까요?
직접 만들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거예요!
제가 아는지식상으로는 소이캔들 온도
잘못 설정을 하면은 2가지 상태가 나타나요!
첫번째, 컵 주위에 빈 공간이 생긴다.
컵 온도가 캔들이 고루고루 녹아서
스며들어 붙을 수 있게끔 해야하는데
온도가 맞지 않으면 빈틈이 생기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취미로 만들면
상관없겠지만 돈주고 샀는데 미관상
이쁘지 않으면은 기분 나쁘겠죠?
두번째, 가운데 공간에 빈 공간이 생긴다.
겉이 굳는 온도와 속이 굳는 온도가 다르기에
더 늦게 굳는 안쪽에 쥐 파먹는 현상이
발생이 됩니다. 전문 명칭이 있는데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소이캔들 온도 제작할때 중요하겠죠?
"소이캔들 적정온도"
만들때에 소이캔들은 액체화 시키기위해
녹이는데 녹이고나서 향을 뿌리는데
각각 온도를 잘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소이캔들을 녹인 후 향을 뿌릴때 적정온도
60도를 맞춰줘야 합니다.
그렇다면 용기에다가는 몇도에 부을까요?
발봐로 5도 더 낮은 55도에 부어주시면 됩니다.
소이캔들 온도 야무지게 잘 맞춰서
이쁘고 반들반들한 소이캔들 만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