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집단 패혈증 피부과에 원인이된 프로포폴은 무엇일까? 서울 강남 피부과에서 프로포폴 주사를 맞은 환자 20명이 집단 패혈증 증상을 보였다. 도대체 패혈증은 무엇이고 프로포폴은 무엇이길래 패혈증이 일어날것인가?
경찰 조사에서는 이 프로포폴이 4일~7일 약 60시간동안에 상온에서 보관되어서 변질이 되서 이러한 패혈증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상온에서 지속적으로 방치되어있으면은 세균증식이 빨라져 오염 가능성이 커지고 이러한 균이 환자들에게 들어가 패혈증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강남 집단 패혈증 피부과가 어디인지는 모르지만은 관리소홀로 빚어진 문제인 듯 합니다.
그럼 패혈증은 어떤 증상일까요? 영어로는 Sepsis라고 합니다. 미생물에 감염되어 열, 빠른 맥박, 호흡수 증가, 백혈구 수의 증가 또는 감소 등으로 온몸에 걸친 염증 반응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은 프로포폴은 무엇일까요? 이건 신속하고 단시간 동안 정맥으로 투여되는 전신마취제입니다. 환자들이 수술하거나 마취가 필요할 때 사용되는 약품이고 일명 우유주사라도 합니다. 다른 마취제랑 다르게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이 없어서 예전에 연예인들이 피로를 풀기위해 불법시술을해서 이슈화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강남 집단 패혈증 피부과의 안일한 관리소홀로 이러한 사건이 발생된거에 대해서 정부에서 조금은 강하게 예방조치를 푸쉬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의료사고들이 워낙 많이 일어나는거에 비해 성형외과, 피부과 등에 조치가 조금 미미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무서워서 피부과도 못다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