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억류 한국계 미국인 3명은 누구며 왜 잡혔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북한관련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전에 한국계 미국인 3명(김동철, 김상덕, 김학송)이 북한에 잡혀서 억류가된적이 있었는데 금일 알래스카에 도착하여 안전지대로 이동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덧붙여 트럼프, 폼페이오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했다는데 어쩌면 한국과 문재인 정부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해야하는게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남북의 평화분위기가 없었다면 어려운 조치 상황이였기 때문입니다.
북한 억류 한국계 미국인이 석방이 된 코스는 평양에서 일본 도쿄를 경우하여 알래스카로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10일 오전 2시 워싱턴 DC인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을 했다고 하며 무사 귀환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체 북한 억류 한국계 미국인 3명은 무엇 때문에 잡혀간것일까요? 차례차례 한사람씩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김동철님입니다. 직업은 목사이면서 체포장소는 함경북도 나선에서 잡혔다고 합니다. 2015년 10월에 잡혔으니 약 2년 좀 넘어서 억류되어 있었다고하네요! 2년이라면은 꽤 긴 시간인데 그 시간동안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사유는 간첩, 체제전복입니다. 아마도 선교활동을 하시다가 억류된거라 생각을 합니다.
두번째, 김사덕 미국이름으로 토니 김 입니다. 중국 연변과기대 교수 출신이며 북한 방문 출국당시에 잡혔따고 합니다. 2017년 4월에 잡혀서 약 1년정도 억류됐습니다. 사유는 적대행위이며 처벌은 김동철과 같은 노동교화형이라고 합니다. 노동교화형은 말 그대로 노동을 하는 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북한 억류 한국계 미국인 마지막 세번째는 김학송입니다. 평양과학기술대학 봉사자며 평양역에서 잡혔다고 합니다. 김상덕과 같은 일시인 201년 5월에 잡혔으며 사유는 적대행위 그리고 처벌은 노동교화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북한 억류 한국계 미국인 3명이 10일에 안전하게 폼페이오 장관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점점 평화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지금 이러한 변화가 나비효과가되서 동아시아의 평화를 가져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북한과 미국 정상회담도 잘 끝나서 핵이없고 행복한 그리고 종전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