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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앤쿨 후기 :: 오트리빈 대체용으로 사용해봤다!

by 필립온 2018.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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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앤쿨 후기 :: 오트리빈 대체용으로 사용해봤다! 안녕하세요 지속적인 코가 막히는건 아니지만 코가 막히고 갑갑하면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이 포스팅의 주인공인 코앤쿨이 아닌 '오트리빈'이였습니다. 우선 제가 느낀 이 둘의 차이점은 코가 많이 따갑고 안따갑고의 차이였습니다. 우선 이 제품에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코앤쿨은 제조의뢰자는 한미약품이구요 실제 제조를 한 곳은 태극제약이라는 곳입니다. 자일로메타졸린산염 성분이면서 코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붑동염에 의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머리무거움에 사용을 하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7세 이상 1일 1회~3회, 1회 1번씩 사용하라고 설명서에 나와있었습니다.

처음에 코앤쿨을 사용할때는 어우 오트리빈보다 훨씬 따끔하고 좋은데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속적으로 사용해보면서 느낀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 오트리빈을 자주 사용할 때가 있었었는데 1일 2회정도로 사용하면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아무튼 코앤쿨 후기를 이야기하자면 효과는 좋습니다. 다만 코 점막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 곳드리 오트리비엔 비교하면은 뭔가 더 따가우면서 과하면서 오트리빈 사용할때에는 코에 분사하면은 안쪽에 골고루 잘 흡수하는 기분이였다면은 코앤쿨 액체는 코에 뭔가 멤도는 기분일까요? 제가 오트리빈 광팬은 아니지만 역시 아직까지는 코막힘 스프레이의 왕좌 오트리빈은 아직 따라가지 못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확한 코앤쿨 가격은 제가 모르지만은 가격선은 비슷했습니다. 1,000원~2,000원차이였던걸로 기억하구요! 전 사실 이거 살때에도 약국에 오트리빈을 찾았지만은 그게 없다고 약국에서 이걸 추천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약국측에서 이쪽이랑 뭔가 독점 거래가 있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또 이렇게 필요할때 꼭 약국에서 이 제품만 취급한다면 이걸 사용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전 개인적으로 코앤쿨보다는 오트리빈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상 코앤쿨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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