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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음주운전 역주행 벤츠 소중한 목숨을 앗아가다.

by 필립온 2018.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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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벤츠 만취 운전자가 음주운전을하여 어린 자녀를 둔 30대 아버지를 숨지게 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30대 아버지는 어린 자녀를 두고 있었던 상황이였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음주운전을 한 20대 벤츠 운전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합니다.

 

 

사건은 18년 5월 30일(수) 00시 36분 경에 용인시 고속도로에서 만취한 상태로 운전하는 도중에 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박았다고 합니다. 그때 20대 벤츠운전자의 알콜수치는 0.176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사고로 인해서 그 택시 뒤에 타고 있던 30대 아버지가 숨지게 되었습니다. 다행인건진 모르지만 택시 기사는 팔, 가슴과 팔 골절, 장기 등 파열이 되어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자동차 음주운전을 일으킨 벤츠 만취 운전자는 수원시 영통구에서 술을 먹고 오후 11시 때 차를 몰았다고 합니다. 진술 중에는 대리를 부른 기억은 난다.  하지만 이 날은 비가오는날이였고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들의 행태를 보면은 귀찮고 대리운전을 기다리기 싫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를 비추어보면은 자기의 의지대로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결국 자동차 음주운전자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으로 형사 입건을 했다고 합니다. 성범죄, 음주운전으로 귀중한 목숨을 앗아간 사람들이 자주 말하는 멘트가 있습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쩌면 그런 기억이 실제 기억이 나지 않는다해도 희생자들에 아팜을 기억하여 평생 죄인으로 살아가길 바라며 이상 베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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