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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응급실 폭행사건 대한의사협회 가만히 있지 않는다!

by 필립온 2018.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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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응급실 폭행사건 대한의사협회 가만히 있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찰뿐만 아니라 의사 또한 술취한 사람에게 얼마나 나약한 존재가 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사건이 발생을 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술에 취해 폭행을 저지르는 사람에게 강력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술이란게 절주하고 이성을 차린다면 실수를 하지 않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사회적 환경 때문에 이런 사건이 더 발생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익산 응급실 폭행사건은 술에 취해 응급실에 온 40대가 의사가 소속 과정에서 비웃었다는 이유만으로 폭행을 한 사건입니다. 폭행을 당한 의사는 뇌진탕 증세와 코가 골절되는 상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더 화가 났던건 가해자는 경찰이와도 반성할 생각없이 카메라를 향해 의자를 발로 찼다는 것입니다.

 

 

7월 1일 오후 9시 30분 경에 가해자는 손가락이 다쳐 응급실에 왔습니다. 의사에게 진통제를 요구했지만 이에 대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폭력을 휘둘렀다고 합니다. 익산 응급실 폭행사건에 대해서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런 일이 더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가 강력한 대책을 나서달라고 목소리를 냈습니다.

 

 

"15년에 응급의료법이 개정되면서 응급의료를 방해 또는 시설 등을 파괴하는 자에 대해서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되어있는데 전 아예 이런것 조차도 더 높혀서 이런 생각조차도 할 수 없게끔 법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응급차에서 취객이 폭행을해서 사망에 이르는 사건이 발생을 했는데 이런 일이 더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경찰, 의사, 소방관 등이 취객에게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대책의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익산 응급실 폭행사건 요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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