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일마을 청담본갈비 :: 분위기좋고 고기가 맛있는 곳

밤일마을 청담본갈비 :: 분위기좋고 고기가 맛있는 곳

 

안녕하세요 오늘 올릴 포스팅은 밤일마을 청담본갈이 포스팅입니다

 

어버이날이여서 부모님을 모시고 찾아간 곳입니다. 원래는 시흥사거리 강강술래를 갔는데

 

누나가 추천해서 가게된 곳입니다.

 

 

 

위치는 밤일마을 사거리에서 바로 보입니다.

 

이렇게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이 그렇게 좁은 것은 아닌데 청담본갈비 수용인원 대비 적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뭐 주차요원들이 계속적으로 관리를 해서 주차를 편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밤일마을 청담본갈비 메뉴와 가격입니다.

 

사실 가격대가 그렇게 저렴한건 아니지만 뭐 기념일이기도하고 부모님을 위해 올만하죠?

 

저희 누나가 쏘기로한거라 전 부담없이 먹었는데 언능 더 돈벌어서 제가 쏘겠습니다-!!

 

 

청담본갈비 전체적인 분위기는 동양적이며 고급스러웠습니다.

 

인테리어도 이쁘게하고 옆에 사진은 안찍었는데 기와장 분위기로 한국미를 살린 디자인이여서

 

뭔가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고기는 이렇게 숯으로해서 굽습니다.

 

그래서 맛있게 구워지고 거기 직원들이 직접 구워주기 때문에 편하고 좋았습니다.

 

밤일마을 청담본갈비 서비스도 좋네요-!! 굿굿

 

 

저희부모님에게 용돈 및 선물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가 돈 더 벌어서 더 많이 선물해드리겠습니다.

 

 

아빠랑 엄마 용돈봉투 누나랑 저의 봉투입니다.

 

아버지가 즐거워하시는 모습보고 마음이 편했습니다.

 

이제 아들딸이 용돈도 주면서 챙겨줄 정도가 됐다 생각해서 기쁘게 웃으시면서

 

인생의 짐을 조금은 내려놓지 않았니 싶습니다.

 

 

비빔냉면은 후식보다는 갈비랑 같이 싸먹기 위해 미리 시켰습니다.

 

밤일마을 응근 분위기 괜찮아서 나중에는 코스트코나 그런곳 들렸다가 밤일마을와서 밥 먹는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아주머님께서 친절하게 고기를 구워주시고 전 하나씩 뒤적귀적거리며

 

먹었습니다. 냠냠 쩝쩝-!!!

 

 

확실히 폰카메라라 디카보다 화질이 좋진 않지만

 

그래도 맛 하나는 맛있고 담백했습니다.

 

밤일마을 가까운데서 맛집을 찾는다면 청담본갈이 추천-!!

 

 

다시 한번 다 구워진 고기를 감상하며

 

밤일마을 청담본갈비 :: 분위기좋고 고기가 맛있는 곳 포스팅 마무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