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림읍 pier22 새우맛집 소개합니다.
제주도 한림읍 pier22 새우맛집 소개
안녕하세요 VERE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한림읍에 있는 맛집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매체에 타서
유명해졌다고 하는데 확실히 음식도
맛있고 뭔가 컨셉이 꽉 잡힌곳입니다.
처음에 전 운전을 하고 가자마자 잘
찾아온거 맞나 할정도로 건물 자체가
굉장히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짜잔!! ㅋㅋ 바다 앞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처음가본 사람들이라면
모두 저처럼 놀랄거예요! ㅋㅋ왜냐면
건물이 굉장히 독특한데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실거예요! 짜잔!
금능어촌복지회관 건물!!
뭔가 음식점처럼 안생겼죠?
신기한 마음으로 배고픈 배를
잡고서 음식을 먹기 위해 입장!!
저희는 한 11시쯤으로해서
식당을 찾았는데 다행히 테이블
몇 3군대 정도가 비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음식을 기다리는
약 15분정도 시간 동안 웨이팅이
4팀 정도 기다렸습니다.
한번 밖에는 아니지만은 한번
경험을 비추어 볼때에 너무 점심
피크때 가지 마시고 저희처럼
좀 일찍히 가셔서 자리를
차지하고 맛있게 먹고 빠지는걸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아 그리고! 제주도 한림읍 pier22
"매주 화요일 휴무"입니다.
그러니깐 참조하세요!
문 앞에서 이렇게 붙어있었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OFF EVERY TUESDAY
일주일에 6일은 일하고 화요일에
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상대적으로 화요일에
관광객이 덜 몰려서 그런게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금요일, 월요일 휴가를 이렇게
껴서 주말에 오기 때문이기도!
미리 웨이팅을 하면서 메뉴판
보라고 문 앞쪽에다가 걸어놨는데
저희는 태왁(Taewak)을 먹었습니다.
"딱새우, 감자, 소시지, 옥수수"
1인분에 15,000원을 합니다.
그래서 1인분 30,000원에 먹었습니다.
기본 2인분이기 때문에 최소
태왁을 먹는다면은 30,000원의
예산을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드외에 사이드 메뉴가 있는데
저희는 빵이 맛있어서 빵을 추가로
시켜서 먹었는데 강추합니다!
제주도 한림읍 pier22 안에
들어가보니 이렇게 해녀복으로
데코레이션도 했구요 주방쪽에는
양주나 다른 술병들을 진열해놔서
서양적인 분위기도 연출했습니다.
동서양이 만난 디자인인데도
뭔가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리는
부분이 없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테리어도바든 전 우선
음식에 너무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식탁에 가면은 이렇게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맨 우측에
Pier가 써있는것은 앞치마입니다.
그리고 좌측에 망치랑 포크같은건
딱새우를 깨서 뽑아먹을 수 있는
도구들입니다만 딱새우를 조금 잘
까먹는 사람들은 딱히 망치를 사용할
필요없이 꼬리부분을 딴 다음에 포크를
쑥 넣어서 빼서 먹으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데 나중에 동영상이라도
찍어서 딱새우 간편하고 맛있게 먹는법을
한번 올려놔야 겠습니다!!
앞치마는 일회용입니다.
사용하고나서 찢어저 버릴 수 있는 소재!
제주도 한림읍 pier22는 딱새우로
유명한 것 같았습니다. 사이드로 소세지 및
그외에 음식들도 있지만 역시 딱새우가 메인!
우선 에피타이저로 빵과 빵을
찍어먹는 소스가 나오는데 전
이 빵이 왜이렇게 맛있었나 몰라요!
그래서 2번 리필을 해서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배가 찰까봐 걱정했는데
빵 2번 리필해서 먹는다고 그렇게
배가 차지도 않고 사실 새우가
양이 많아 보이지만 엄청나게
배부를 정도로 양이 많지는 않기에
부담없이 빵을 많이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드세요!! ㅋㅋ
그전날에 과음아닌 과음을해서
콜라가 땡겨 각 1캔으로 해서
콜라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음식들이 응근히 느낀한면도 없지
않기에 콜라는 필수인것 같습니다.
딱새우와 함꼐 나오는 소세지나
거기에 딸려나오는 소스가 있는데
굉장히 고소하고 맛있지만은
먹다보면은 느끼한 점도 있기에!
탄산을 즐겨드시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탄산음료 1캔씩은!
제가 말한 소스가 이거예요!
딱새우에 찍어먹으면 진짜 굿굿!
전 딱새우말고도 소세지랑
감자에도 같이 버물려서 먹었습니다.
안어울릴것같지만 소스 자체가
굉장히 맛이 좋기 때문에 강추!
나중에 전 하나더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제주도 한림읍 pier22 새우맛집
소스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딱새우는 바켓에 담겨서 오는데
나중에 바닥에다가 딱 뿌립니다.
바닥이 더러운 바닥이 아니라 미리
깨끗한 비닐을 깔은 상태에서
그 위에다가 뿌리는데 정확히
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음식을
먹는 방법이 예전 해녀분들이 먹던
문화라고까지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컨셉을 가져와서 음식점에
적용시킨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음식을 쫙 깔아서 먹으니깐은 뭔가
재미나기도 했습니다. 하나하나씩
제가 먹고싶은걸 줏어먹으니깐
뭔가 어릴적 느낌이 들기도 하고 크크!
딱새우를 이렇게 깔끔하게
까먹고 바켓에다가 두고서
전 예전에 그냥 새우가 맛있었는데
딱새우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꼬리부분이랑 머리부분을 떼서
그 살 부분을 쏙 하고 먹으면은
뭔가 일반 새우보다 더 고소하고
맛있드라구요 제주도 여행을가면
한림읍 들려서 꼭 pier22 들려서
맛있는 추억을 남기세요!! ㅋㅋ
문으로 나가서 좌측으로 돌면
화장실이 있긴하지만은 화장실
위생을 예민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사용하지 마시고 다른데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그렇게 깔끔한 곳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ㅋㅋ하지만
그렇게 더럽지도 않으니깐 적당히
상황봐가면서 사용하세요!
손으로 까먹는거기 손에
기름끼가 묻어 있기에 문 앞에
별도로 손씻는 곳을 뒀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손씻는 곳을 뒀는데
저만 그런건지 뭔가 그래도 느낌있지
않나요? ㅋㅋ 나중에 아무튼
제주도 한림읍 맛집 찾는다면 pier22
추천드립니다. 새우 맛나게 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