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시그마정체 김병철은 어떤 인물일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지프스 시그마정체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시그마 7화에서 이사장과 대화를 통해서 시그마가 처음 접근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갑자기 누군가 찾아와서 죽어가는 아내를 살릴 수 있는 약을 줘서 아내를 살린 후 회사에 대해 막대한 투자를 하겠다고 등장을 했습니다.
저도 7화까지 보면서 도대체 시그마가 왜 한태술을 쫓아다니면서 죽일려고 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등장인물을 보니 시그마역으로 김병철 배우가 활약을 했습니다. 김한용 이사장은 아내를 살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딸인 김서진과 시그마에 장기말로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우선 우리가 7화까지 보고 있다면은 알게된 사실은 시그마는 미래에서 온 인물이면서 한태술이 타임머신을 만들어 전쟁을 일으킬 수 있도록 만들려는 계획을 가진 악당이자 악당단체로 볼 수 있습니다.
시그마와 한태산이 처음 만난게 지하철에서 였는데 시그마는 지하철에 나오자마자 사람 한명을 돌로 내려 친 후 옷을 뺏어 위장 아닌 위장을 하게 됩니다.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신고 한번 안한게 신기 할 뿐이죠? 그렇게 여관으로 주거지를 옮긴 후 그곳에서 은몬을 숨긴 후 자기가 생각한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그렇게 미래에서 온 경마, 복권 정보를 통해서 많은 돈들을 모았습니다. 더 나아가 주식 정보를 통해서 많은 돈을 투자해 더 많은 돈을 끌어 모았습니다. 이 장면들을 보면서 미래에서 온다면 진짜 돈 버는건 시간 문제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크크!
그렇게 돈을 끌어모아 김한용 이사장에 접근해 루게릭 병이 걸린 와이프에게 치료제를 주면서 동시에 지금까지 벌어들인 돈으로 한태술에게 투자를 합니다. 왜냐면 한태술이 만들 수 있는건 바로 타임머신(업로더)이기 때문입니다. 그 타임머신 기계를 만들어야지 시그마가 계획하는 모든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한태산이 알게되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을 하지만 그저 미친 사람으로만 취급당하고 맙니다.
도대체 왜 시그마는 업로더를 만들려하는거고 업로더가 만들어지면은 10월 31일 핵전쟁이 발생되고 사람들이 다 죽는 상황이 오게 된 것일까? 도대체 시그마는 왜 과거에 돌아와서 그 많은 돈들을 모아서 한태술이 업로더를 만들 수 있도록 막대한 돈을 드려 투자를 하고 이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려하는걸까? 아직은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아마 개인적인 원한이나 한으로 인해서 세상을 다 없애버리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시지프스 뜻?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왕 시시포스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