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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싶은 이야기

영흥도 커피 먹고 싶을 때는 'J.PABLO COFFEE'

by 필립온 2016.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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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커피 먹고 싶을 때는 'J.PABLO COFFEE'

 

안녕하세요 veredongce 입니다. 오늘 올릴 포스팅은

 

영흥도 커피 전문점 'J.PABLO COFFEE'입니다.

 

 

영흥도 글루캠핑장을 갔다가 맛있는 칼국수를 먹고서

 

집에가면서 커피가 먹고싶어서 들린 곳입니다.

 

딱 봐도 들어오고싶은 커피전문점이라 신기해하면서 찾아갔습니다.

 

 

영흥도 커피 먹으러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고급져서 구경을 먼저 했습니다.

 

새로 지은지 얼마안된것도 같구 컨디션만 좋았다면은

 

책이나 노트북 들고 시간을 갖기에 매우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1층뿐만 아니라 2층에도 공간이 있지만

 

이날 저희는 이른 시간에 와서 그런지 손님은 한 그룹만 있었습니다.

 

먹다보니 삼삼오오 사람들이 오는데

 

신기한건 오면서 건물 사진을 다 찍으면서 커피숍에 들어와서

 

그만큼 영흥도 커피숍이 매우 이쁘구나를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영흥도 커피 전문점에 이렇게 선반대를 넣고서 아기자기하게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지금 집에 공간이 없어서 이런식으로 장식을해서

 

짐을 놓고 싶었는데 실패-!! 이사한지 6개월이 지나니까 의욕상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캔들입니다.

 

집에 이사올때에 여자친구가 2개 종류로 사왔었는데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향이 워낙 좋아서

 

영흥도 커피 전문점에서 이렇게 비치되있으니 왠지 좋네요-!!

 

 

아까 위에서 올린 사진인데 또 2층을 강조하기 위해 ㅋㅋㅋㅋㅋ

 

2층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아쉽게 찍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등기구부터 색상 그리고 인테리어도 꽤 멋지고 괜찮죠?

 

 

이건 티라미슈입니다.

 

우리 친구중에 커피 케이크 애호가가 있어서 꼭 먹어야겠다해서

 

5,500원을 내고 사먹었는데 그래도 맛있고 좋네요-!!!

 

 

영흥도 커피 '아메리카노'

 

뒤에는 우리 대륙남자 대남이를 배경으로하여 사진을 한장 찍어봤습니다.

 

역시 커피는 아메리카노-!!

 

옛날에는 까라멜마끼아또를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달콤한것보다는

 

깔끔한게 좋아서 먹게된 아메리카노를 영흥도 커피 전문점에 와서 먹으니 좋네요-!!

 

이상 [영흥도 커피 먹고 싶을 때는 'J.PABLO COFFEE']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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