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커피숍 거리 분위기 좋고 커피가 맛있는 '투썸플레이스'
안녕하세요 Veredongce입니다. 오늘 올릴 포스팅은 여수 커피숍 '투썸플레이스'입니다.
휴가 기간동안 여수를 다녀오면서 차로 올라오기전에 피로를 깨기 위해 들린 곳입니다.
위치는 여수시청쪽에 있습니다.
저희도 이 근방에서 밥을 먹고서 커피숍 한번 찾아보자하고 찾아갔는데
이렇게 분위기 좋고 넓은 곳인지 몰랐습니다.
지은지 얼마안된곳이라 시설도 좋고 시원하게 여수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저희가 여수에서 커피숍을 2군대 갔는데 한군대가 거북선대교 있는 쪽이고
한쪽은 여기 투썸플레이스 인데 나중에 거북선대교 쪽 포스팅을 올릴거지만
각자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수 거북선대교쪽 커피숍은 뭔가 개인이 하는 곳이라 사장님만의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었고
투썸 플레이스는 그 브랜드만의 멋지고 맛있는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커피에 꼭 케잌을 먹어줘야한다는 친구를따라서
케잌을 골르는 도중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전 투썸플레이스에 이렇게 많은 케잌이 있는진 처음 알았습니다.
결국 저희가 여수 커피숍 '투썸플레이스'에서 고른 케잌은 무엇일까요?
저기 위에 있는 딸기레어치즈를 골랐습니다. 그렇게 맛있다고 친구가 강추강추해서 ㅋㅋ
믿고서 골랐습니다. 뭐 제가 쏘는게 아니였기에 뭘하든 좋았지요 ㅋㅋㅋㅋ
투썸플레이스 공간은 뭐 다른 곳과 같이 위와 같습니다.
하지만 건물이 지은지 얼마안되서인지 아니면은 넓직하고 사람이 서울만큼
북적북적해서 그런게 아닌건지 서울에 올라갸아하는데 그 여유로움에 반해서
30분 있을걸 2시간이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층은 Seating zone이라고 하는데 올라가보진 못했지만
친구말로는 분위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1층보다 아무래도 더 조용하고 아늑하겠죠?
중간지점을 못찍었는데 중간에는 4인 이상만 앉을 수 있도록
쿠션이 빵빵하고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에는 가족이 앉아있었는데
저희도 옆에 앉을려다가
'4인 이상시 앉으세요'라는 표지판을 보고 다른 곳에 앉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공간 역시 아늑하고 넓기 때문에 굿굿-!!
나중에 여수를 또 올진 모르지만 또 오게 된다면은 여수시청을 들려서 커피한잔하고
관광지로 이동하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 친구가 극찬한
딸기레어치즈 케잌인데 제가 사실 크림이나 단걸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이건 먹고서 오!!! 혁명이였습니다. 진짜 맛있드라구요
여수 커피숍 '투썸플레이스'의 맛있는 딸기레어치즈 근접샷을 한방 찍었습니다.
사진만으로 위가 자극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투썸플레이스 간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추천할 만한 케잌
그리고 전 카페라떼인가 카페모카인가 시켰는데
이제 제가 먹은것도 기억이 안나는 이 건망증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ㅋㅋ여수 관광지 쪽에도 가보진 않았지만 여러 커피숍이 있지만
도전을 하고 싶지 않다면 여수시청 주위에 투썸플레이스 ㅋㅋ
여기 옆에 설빙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여수 커피숍 '투썸플레이스'오셔서 딸기레어치즈와 까페라떼 한잔먹고가세요-!!
나중에 거북선대교에 있는 커피숍도 올려야지
이상 [여수 커피숍 거리 분위기 좋고 커피가 맛있는 '투썸플레이스']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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