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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싶은 이야기/유용한 정보들

청계천 주차 주말종일 단돈 3,000원으로 하는방법!

by 필립온 2017.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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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ERE입니다. 주말에

청계천 및 명동 데이트를 위해서

차를 가지고 갔습니다. 사실 전

서울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이유는 너무 복잡하기도하고 주차를

한번하는데 진짜 돈이 조금 드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네이버에

검색을해보니 적은금액으로 하루종일

부담없이 주차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더라구요!! ㅋㅋ그래서 청계천 주차

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이곳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어떤 방법이냐!!

 

 

 

바로 '시그니처 타워'라는 곳에

주차를 한 후 1층에 있는 커피숍에

주차권을 들고가서 커피를 사먹은 후

도장을 찍으면 된다는 점입니다.

전 28,000원 주차요금을 단독

3,500원이란 커피값만 내고서

부담없이 청계천 주차 했습니다.

 

 

위에 지도를 첨부하려고 합니다.

을지로3가역이랑도 가깝구요!

그리고 청계천이 바로 앞입니다.

 

 

일단 되게 신기한건 주차장이 굉장히

넓기도 넓지만 주차를 하는 공간이

굉장히 넓습니다. 그래소 초보자들도

손쉽게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인데도 아마 복잡한

번화가에서 살짝은 먼 곳에 있어서

굉장히 널널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저처럼 다시 주차장에 내려가는

헛수고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바로바로 잊지말아야 할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 위에 사진에

있는 주차권입니다. 주차권을 들고

커피숍에가서 도장을 맡아야지만

청계천 주차 '시그니처타워'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꼭 주차권을 잊지말아주세요!

 

1층에 올라가서 문에 나오면은

이렇게 커피숍이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점은

커피숍 운영시간 23:00 까지입니다.

그래서 23:00전에는 오셔서

도장을 받으셔야 하는 점 잊지마세요!

 

청계천 주차 시그니처 타워 간단하죠?

여기서 청계천은 바로 가까이구요!

저희는 명동도 다녀왔습니다.

명동뿐만 아니라 여기에다가 주차를

한 후에 남산타워도 올라갔습니다.

남산타워 매표소에서 여기까지 걸어서

약 20분~25분정도 걸렸습니다.

너무 멀다고 생각하지만서도

그 중간이 명동이기에 구경도하고

그런다 생각하고 왔다갔다 하시면은

금방금방 도착할 수 있더라구요!

 

청계천이나 명동 데이트를 위해서

주차를 원한다면은 시그니처타워

주차를 꼭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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