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챌린지 아침조깅 어플 'Runkeeper' 소개! 오늘은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작성해봤습니다. 그 중 어플 한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어플은 바로 Runkeeper라는 어플입니다. 아침조깅할 때 자주 사용하는 어플인데 디자인부터 사용법이 굉장히 간단해서 소개하겠습니다.
2주전에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운동부족으로 인해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직장외에 블로그, 유튜브, 캔들 온라인사업, 기타 마케팅 지원 등을 하다보니 퇴근후에도 휴식이 없기에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 와중에 몸은 지쳐가고 체력은 점점 줄어들고! 그리고 건강검진 소견이 안좋다보니 운동의 열정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녁에는 일들을 많이해야하니 그럼 다이어트 챌린지 도전하면서 아침에 운동을 해보자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예전에 아침에 헬스장을 다녀본적은 있지만 아침부터 무리한 운동을하면 하루가 힘들어져 간단하게 아침 조깅을 꾸준히만 하자라는 강한 목표를 가지게되었고 오늘 소개해드리려하는 아침조깅 어플은 제가 전월부터 사용한 어플입니다.
다이어트 챌린지 일주일 최소 3번 아침조깅을 하자입니다. 이 어플에 가장 큰 장점은 조작법이 심플하며 시간, 소비 칼로리, Km 당 스피드 속도, 운동내역 관리 등 많은 정보들을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런닝을 뛰다보면은 5분 간격으로 사용자에게 음성안내를 해줌으로써 지금 내가 몇분을 뛰었고, 몇 km를 뒤었으며 km당 속도가 얼마다라는걸 알려줍니다. (다만, 영어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자동 영어공부도 된다는 점) 다이어트 챌린지 하다가 영어 숫자듣기 능력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챌린지를 위해서는 아마도 자신이 운동했던 DB들을 봐야지만 자가진단을 통해 운동계획을 수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방법을 설정 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 아침조깅 어플 Runkeeper는 제가 별도 설정을 하지 않아도 운동 후 저장을 하면은 위와 같이 운동내역들을 이야기해줍니다. 제가 최근에 운동을 한 날은 (June 4, 2018) 2018년 6월 4일 2.49 kilometers, 22m 22s(22분 22초)를 뛰었습니다. 이날도 5시 50분에 기상을 하려하다가 너무 졸려 살짝 잠든게 6시 5분에 다시 일어나서 조금이나자 뛰자고 나갔던 날이였습니다.
Workouts per week라는 칸도 있어서 주 단위로 운동을 한 숫자도 눈에 확 들어올 수 있도록 보여줍니다. 또 신기한건 친구들 설정해두면은 다른 친구가 운동하고 저장을하면 그 친구의 운동을 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챌린지를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운동에 대한 계획과 열정을 더욱 불사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이어트 챌린지를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같이 한다면은 목표계획을 더 활동적이게 수립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우리 모두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위해 꾸준한 운동습관을 기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