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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돈버는 방법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수수료 및 단점에 대해 알아보자!

by 필립온 2021.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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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미니스탁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미니스탁은 한국투자증권에서 만든 APP이자 미국주식을 살 수 있는 어플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애플을 예로들면은 현재 136.91$(153,216원)이라면은 1주를 사기 위해서는 이만큼의 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해당 APP을 통해서 1,000원에도 주식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장점이라면은 1,000원에도 해외주식을 1주가 아닌 %로 살 수 있기 때문에 비싼 해외주식도 주주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전 애플, 페이스북, 코라콜라, 테슬라, 보잉, 구글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외주식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이제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전세계에 50% 이상이 미국주식이니 아무래도 스케일 자체가 장난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주식을 잘 모르지만 국내주식 같은 경우에는 스케일이 작기 때문에 큰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주식 시장을 움직일 수 있다면 미국주식은 절대 어느 한 소수그룹이 시장에 뛰어들어 움직임을 선도할 수 없고 실적주위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즉, 실적이 좋은 미국주식에게 오랫동안 묻혀놓고 기다리면 언젠간 오른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은 좌측에 있는 '보유주식'입니다. 애플, 페이스북, 코카콜라, 테슬라, 보잉, 구글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별도로 염두하고 있는 주식은 '부킹 홀딩스, TJX, 월트디즈니, 스타벅스, 넷플릭스, 마스터카드, 비자'다보니 즐겨찾기를 걸어서 매일 주식의 흐름을 보고 있습니다.

 

 

즐겨찾기를 해서 내가 사고자하는 주식을 구매를 할 수 있고 또는 테마주를 한대 모아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테슬라처럼 요새 자유주행 차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차들이라면은 테마에 들어가서 신나는 드라이빙을 눌러보면 관련주들이 나오겠죠?

 

 

자율주행차에 대한 주식을 보니 '테슬라, 우버, 인텔, 구글, 엔비디아'가 있는데 아마 구글은 애플카로 있어서 자율주행차 주식으로 구분이 되어있는걸 볼 수 있겠죠? 전 그래도 이 주식중에 테슬라만 구매를 했습니다. 우버는 자율주행차보다는 쿠팡 잇츠 + 택시사업에 특화된 회사같아서 일단은 보류를 했습니다.

 

지갑에 들어가면은 총자산부터해서 주식주문내역, 주식, 주문가능 금액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660,669자산이 있구 지금 총 수익이 1,012원을 벌었네여! ㅋㅋ 소소한 수익이긴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올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60만원 넣었다고해서 무슨 큰 돈이 되겠습니까?! ㅋㅋ나중에나마 가치가 올라갈 주식인데 조금 내려가면 사려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런주식들이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그냥 용돈벌이로 소소하게 하자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 주식 중에 하나가 비자입니다. 그리고 마스터카드랑도 같이요! 왜냐면 비자랑 마스터카드는 전세계에서 쓰는 카드수단이기도하구요 가치가 올라가면 올라갔지 떨어지지는 않을 주식이라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주식 전문가가 그러드라구요! ㅋㅋ딱 2가지 주식을 추천한다면 비자나 마스터카드나 컴퓨터 관련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추천하더라구요!

 

 

 

이렇게 관련 기업과 최근 근황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방법이 잘되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3년 주기로 주식 차트를 볼 수 있는데 평균금액보다 낮은 선에서 구매를 한 후 4년간 기다리려고 합니다. 그렇게 꾸준하게 평가절하된 주식들을 찾아서 저금한다는 생각으로 블로그수익을 넣고 차근차근 기다리려구요!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단점

 

제가 생각하는 단점이라면 한국투자증권이 아무래도 금액을 위탁받아서 구매를 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곧바로 못산다는거? 만약에 내가 10,000원에 사기를 원해서 APP을 통해 구매를 했어도 내가 원하는 금액에 맞춰 구매를 할 수 없을수도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전 이게 큰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국내시장같은 경우에는 빠른 높낮임으로 타이밍을 갖고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면은 미국주식은 워낙 규모가 커서 갑자기 큰 높낮임이 있지 않기에 내가 구매하고자하는 타이밍이 있다면 그때 구매를 해도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구매하는 방법

 

구매하는 방법은 APP을 개설을 하게되면은 한국투자증권 계좌가 생겨납니다. 거기에 투자하고 싶은 금액을 입력하면은 투자가 가능하고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10,000원을 투자한다고 했을 경우 제 한국투자증권 10,000원에 입금을 합니다.

 

 

그럼 주문가능금액 735원에서 주문가능금액 10,735원으로 변경이 됩니다. 그럼 내가 원하는 주식을 고른 후 클릭을 합니다. 클릭을 해서 하단에 '구매하기'를 누르면은 주문 금액이 뜨고 전 10,000원의 보잉 주식을 구매해보겠습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단점을 알아보면은 '미니스탁은 실시간 주식투자 서비스가 아니며, 체결가격을 지정할 수 없습니다'라고 나와있는거 보이시죠? 예상 주식수는 최근일 종가를 바탕으로 계산된 예상 수량이므로 주문체결 후 배분되는 수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라고 나옵니다.

 

즉, 적은 금액에 한주가 아니더라도 내가 원하는 미국주식을 살 수 있지만 체결가격을 정할 수 없고 수량도 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해가시죠? 하지만 그만큼의 장점도 있다는 점 잊지마세여!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수수료는 대략 0.247%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구매를 하게되면은 이렇게 문자가 오는데여 수수료/주문금액 * 100을 하면은 0.247이 나오네여! ㅋㅋ 너무나 적은 금액이긴 하지만 주식이 낮아지면 그만큼 비용외에 수익이 없어지니 더 마이너스가 되는 기분이네여! ㅋㅋ그래도 저는 국내주식처럼 매번 보고있을 수 없어서 실적주의 미국 시장에 분기별 사업보고서를 보고서 그때그때 돈을 한번 투자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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