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 맥주 라운지에서 칵테일도 먹고 다트도 했다네!!

범계 맥주 라운지에서 칵테일도 먹고 다트도 했다네!!

 

안녕하세요 Veredongce입니다.

 

오늘 올릴 포스팅은 범계 맥주 라운지 포스팅입니다.

 

예전에 갔었습니다.

 

대학교때 자주 갔었던 범계인데 오랜만에 가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범계역 중심상가쪽에서 고개를 들면보입니다.

 

중앙분수 아시죠?

 

 

범계 맥주 라운지는 4층에 있기 때문에

 

고개를 하늘을 보면서 걷다 보면은 보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맥주 라운지가 나옵니다.

 

이때 먹었던 우리의 술과 안주는

 

보드카와 나쵸였습니다.

 

맨날 소주와 맥주를 먹었던 저희가

 

대체 왜 보드카를 먹었느냐 그냥 취하고 싶었나보죠!!

 

 

범계 맥주 라운지를 가보니깐은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지는 가봐야 알겠습니다.

 

 

안주 안시켜도 OK!!!! 직접 배달해도 OK!!!!!

 

맥주만 시킨다면은 안주를 싸와도 배달시켜도 상관없다합니다.

 

 

장소가 그렇게 넓진 않지만은

 

벽면에 마블 히러오들이 있고 저희가 갔을 때

 

신기하게 외국인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올~!!! 뭐야 범계역에서 외국인 등장이 신기해하면서

 

여기 느낌있고마잉?!!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가 이날 먹었던 보드카는

 

소비에스키입니다. 보드카 한 종류인데요

 

토닉워터랑 먹으니깐 꽤 맛있더라구요-!!

 

 

보드카의 쓴맛을 없애고자 토닉워터를 주문했습니다.

 

 

저희가 밥을먹고 맥주집에서 한잔 하고와서

 

배가 불르지만 안주는 있어야하기때문에

 

나쵸를 시켰습니다. 역시 따끈따끈 나쵸가 진리이지!!!!

 

나쵸가 좋은 이유는 소스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쓴 보드카의 맛을 달콤한 나쵸로 없애버리기!!!

 

범계 맥주 라운지에서 이날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기분좋게 취해서 좋았습니다.

 

이날 먹으면서!! 어차피 취할려고 소주를 먹을바엔

 

이런걸로 짧고 기분좋게 취하면 좋겠네!! 라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세계맥주들이 있었습니다.

 

맥주가 다소 비싸긴하지만 뭐 아무래도

 

이런 곳은 장소대여비를 포함했다고 생각을해야할까요

 

그래도 안주는 외부에서 사올 수 있으니깐은

 

싼 안주로해서 맥주를 먹어도 좋겠습니다!

 

 

이날 아주 친구들이랑 눈에 불을키고

 

다트대결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트를 좀 하거든요!!

 

제가 당연히 이겼습니다.

 

크크크!!! ㅋㅋㅋㅋㅋㅋ

 

 

맛있는 팝콘도 있었구요

 

이건 제가 시키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기분 안주로 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범계 맥주 먹으러 오신다면은

 

범계 맥주 라운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