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미니가습기 mamos 구입후기

사무실 미니가습기 mamos 구입후기

안녕하세요 VERE입니다. 가을이 되가면서 

점점 사무실이 건조해지더라구요

건조해지니깐은 눈도 건조해지고

눈이 건조해지면은 피로가 더 쌓이는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요새 가성비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mamos라는 제품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에서

금액을 정산받아서 만원 중반대되는

제품으로해서 구매를 했는데 지금

사용한지 10분도 안됐지만 현재까지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미스트!

원래는 부서 전체적으로 사용하는

가습기가 있었긴하는데 물도 계속

교체해야하고 어쩔때는 그게

안되고하니 제 역할이 이루어지지않아

개인용 사무실 미니가습기 사게됐는데

후회스럽지 않는 결정인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mamos 미니가습기

제품 및 부품들입니다. 하나하나

소개를 해드리자면요(좌측부터)

저건 필터입니다. 가습기 사용을 위해

아마 필터가 있는데 필터가 영구적이지

않는 제품이라서 저렇게 여유분에 필터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교환주기는 잘

모르지만은 전 그냥 보름에 한번

교체를 해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가습기 본체인데요

굉장히 작고 효율적입니다. 처음에

전 조금한 박스에와서 가습기 맞어?

라고했는데 물통은 별도 구매를 하고

본체랑 부속품만 딸려오니깐은

굉장히 조금하고 가벼워서 깜짝 놀람!

그 다음으로는 전원연결하는 장치와

설명서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설명서에 보니깐은 극세사분사하는데

대략 6시간 정도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설명서를 쭉 읽어보시면됩니다.

중요한 포인트를 찝어서 이야기하자면

물통을 자주 교체해 줄 것

1L 이상 물통은 사용하지 말 것

물통에 물이 없을 때는 반드시 OFF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음)

위에 주의사항을 숙지하셔서

사무실 미니가습기 mamos를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앗!!

그리고 여러분들 가습기 적절한 위치

어디인지 다들 아시나요?

우선 머리보다는 위쪽으로 두어야한다.

전자제품과는 멀리두도록 한다

(미세입자지만 수분이 제품을 해함)

그렇다면 설치하는 방법을 아래에

자세하게 친절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물통을 세운 상태에서 가습기를

위에다가 덮은 후 돌립니다.

안에 홈을 보시면은 물통에 뚜껑과

연결되는 나선같은 모양쪽있잖아요

그쪽이랑 결합할 수 있게끔 모양이 되있어

위와 같은 모양으로 가습기를 물통에

삽입 후에 돌려주시면 됩니다.

그러면은 뚜껑을 닫는것처럼 꽉

쪼여지게 됩니다. 그럼 물이 안세거든요!

그리고 난 후 다시 반대로 돌린후

전원을 연결해주시면은

사무실 미니가습기 설치 On 완료!

이렇게 설치하면은 사진상으로

보이실지 모르지만 회색으로 된

원형에 뭔가 뿌옇게 뭔가 나오는게

보이시나요? 그게 바로 극세사분사

물입니다. 글을 쓰면서 약 15분정도

사용을 하고 있는데 다른 사무실은

모르겠지만 제 자리쪽에는 뭔가

촉촉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튼

겨울되면은 난방기를 엄청나게 틀텐데

건조해지는 자기 피부와 눈을 지킬수

있게 사무실 미니가습기 미리미리

장만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