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수익 티스토리로 드디어 $100 달성!

블로그 수익 티스토리로 $100 달성!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네이버블로그로

체험단을 해오면서 현금을 받은건 아니지만

다양한 체험단 및 상품을 받으며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면서 재미나게 키우고 있었지만

갑작스러운 네이버블로그 저품질현상으로

블로거 인생에 쓴맛을 느꼈습니다. 원래는

월 3,000명~4,000명 방문자가 지금은

500명 방문자로 확 줄어들었습니다. 아마도

블로그 지수가 낮아졌기 때문에 제가 올린

글들 또한 뒤로 밀려나서그런거겠죠?

 

그래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님이라고 했던가?

Two Track으로 가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One Track : 네이버블로그 심폐소생술 작업

Two Track : 티스토리 수익형 블로그 가속화

이 2개가 완성이 된다면은 네이버블로그는

조만간 있을 온라인사업을 위한 홍보수단 및

체험단으로 활용하고 티스토리는

블로그 수익 용으로 사용해서 비현금성과

현금성의 2가지 목적을 달성하려합니다.

다들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애드센스는

최소 $100를 달성해야지만 현금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를

블로그 수익 형으로 키운지 약 3개월만에

$100 달성을해서 현재 현금으로 지급받았습니다.

 

2018년 1월 21일 $106.26 보이시죠?

이게 달러로 환산되면서 1월 23일에 실제

SC제일은행으로 112,338원이 입금됐습니다.

진짜 블로그 수익 실제로 이렇게 입금된건

저한테 있어서 참 의미있는 날입니다. 진짜

요령부리지 않고 하루에 글 2개~3개씩 꾸준히

작성을 하면서 글쓰기 노력으로 얻은 값진

결과물이거든요 사람은 대체 글 써서 뭐하냐

하지만 저에게는 글쓰는것이 단순 수익이

아니라 교육 + 취미 + 수익 이렇게 3가지

요인이 묶여있기 때문에 더 재미나게 쓸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글을 쓰다보면은 저도

몰랐던것들을 공부하면서 글을 쓰다보니

공부가 안될 수 없게되고 잡지식들이 많이

늘어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수익 즐기면서 재미나게 놀 수

있는 티스토리 어떻게 생각들하세요?

제가 블로그 수익 용으로 티스토릴 좋아하는

이유는 몇가지 이야기드리자면요

 

첫번째, 네이버 저품질현상 타격이 적다.

티스토리가 저품질 현상이 없다고는 말

못합니다. 그러나 네이버 의존율이 매우

낮다고 보시면됩니다. 왜냐하면 네이버가

자사 블로그보다 티스토리를 더 키워줄리가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는 대부분

강한 키워드 부분에서는 네이버에게 지죠..

대부분 경쟁이 약하지만 정보가치가 있는게

네이버에 노출되기가 쉽습니다.

 

두번째, 애드센스 연동이 가능하다.

네이버는 자신 블로그에 자신의 광고홍보수익

보장을 위해서 타사 광고가 접근하는걸 막고

자사 홍보 시스템인 '애드포스트'를 사용합니다.

이게 많이봐야 한달에 10,000원 단위정도입니다..

그에 비해 애드센스(Google 광고 시스템)은

단가가 매우 높고 자유롭습니다. 티스토리는

이러한 광고 시스템 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네이버 블로그 글을 600개정도 썻을때

한달에 10,000원정도에 수익이 났는데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은 글 200개 정도

작성을 했는데 월 40,000원정도 수익이

발생됩니다. 그러기에 블로그 수익 용으로 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