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실험실 AMP광고를 티스토리에 적용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VERE입니다. 요새는 블로그에 대한 수익의 기대를 져버린지 오래입니다. 네이버블로그/티스토리는 이제 유튜브를 보조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자 하기 때문에! 얼마전에 구글 애드센스를 들어가보니 구글 실험실에서 AMP이라는 광고를 삽입하라고 하드라구요! ㅋㅋ사실 이런 구글 실험실을 가동하게 되면은 어떤 효과가 발생하는지는 모르지만 광고수익을 먹고사는 구글이기에 더 좋은 구조로 만들어 주리라 믿습니다.
우선 구글 실험실에서 제시한 AMP가 뭔지를 한번 말아봤습니다. 저도 처음 알게된 사실이지만은 웹 페이지 로딩 시간이 10초가 될 경우 이탈률이 무려 58%라고 합니다. 저또한 가끔씩 사람이 많은 전철을 타고가면 핸드폰이 잘 안터질때 핸드폰을 내려놓곤 합니다. 그런 개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구글 AMP는 Accelerated Mobile page의 약자로서 웹 구동시간을 최대 4배 정도 단축해서 더 나은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티스토리 글이 무거운건지 광고가 무거운건지 가끔 광고가 2~3초 이후에 뜨는 경우가 없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광고를 클릭해서 먹고 살아야하는데 광고가 늦게 떠버리니 구독자들은 글을 읽고서 쫙쫙 내려버리고 광고에 대한 가시성은 없어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글 실험실에 들어가보니 위와같이 AMP자동 광고라고 보입니다. 아마도 AMP의 개념을 본다면 광고를 좀 더 빠르게 보여주는 결과값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측에 버튼을 활성화 시키니 아래 '코드보기'라고 나왔습니다. 코드보기를 클릭해보니 코드를 복사해서 블로그 홈페이지에 넣어두라고 합니다.
이때부터 이런걸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멘붕이 오기 시작할겁니다. 대체 <head>는 무엇이며 <body>는 무엇 그리고 대체 이것들은 어디에 있는것인가하면서 구글 실험실 AMP 광고를 포기하게 되고 그냥 일상으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마 너무 걱정마세요! 블로그에 다양한 정보들이 있으니 차근차근 따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veredongce.tistory.com/340?category=702735
위 URL을 들어가보시면은 편집화면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슷한 맥락이기 때문에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친절하게 AMP 코드를 입력하는 법을 알려줬습니다. 일단 코드를 복사한 후에 편집화면에 들어가셔서 이렇게 붙여넣기를 해주시면되는데 만약에 <head><body>를 찾을 수 없다면 편집화면에서 Ctrl + F를 눌러 검색도구를 설정하신 후에 입력을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상 구글 실험실 AMP 광고 적용방법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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