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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토 법칙 그리고 롱테일 법칙 :: 과거와 미래 무엇이 달라졌는가?

by 필립온 2016.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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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토 법칙 그리고 롱테일 법칙 :: 과거와 미래 무엇이 달라졌는가?

 

안녕하세요 veredongce입니다. 오늘 올릴 포스팅은

 

경제용어를 올리겠습니다.

 

바로바로 파레토 법칙과 이에 상반되는 롱테일 법칙입니다.

 

우선 정의를 보고서 설명에 들어가겠습니다.

 

전 저의 생각을 그대로 펼치고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저의 글은 그냥 참조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레토 법칙(80:20 법칙)

 

소득분포에 관한 통계적법칙으로서, 파레토가 유럽제국의 조사에서 얻은 경험적 법칙입니다.

뭐 대표적인 이야기를 하자면은 상위 20% 고객이 매출의 80%를 창출한다든지

 

인구의 20%가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는 말

 

즉 80:20법칙이라고 보면됩니다.

 

롱테일 법칙

 

20%(원인)이 80%(결과값)을 창출한다는 파레토 법칙과는 다르게

80%의 사소한 다수가 20%의 핵심소수보다 더욱 뛰어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veredongce의 풀이대로 이야기하자면은  축구를 비유하고싶다.

 

 

최근 프리미어리그의 기적이라 이야기하는 레스터 시티의 우승은

 

팀 전체 사소한 다수(실력이 슈퍼스타급은 아닌 사람들)이 큰 가치를 창출하여

 

큰 승리를 이끌었다. 이것이 바로 딱 일치하진 않지만 대충 롱테일 법칙을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레알마드리드 모두가 슈퍼 스타이긴하지만

 

만약에 다른 스타들은 무시하고 호날두와 베일 이 슈퍼스타 2명이 우승을 이끌고있다면

 

소수가 놀라운 승리를 이끌고 있다.

 

이것은 파레토 법칙을 조금이나마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한다.

 

 

 

파레토 법칙 예시를 조금더 들어서 이해를 시키자면은

 

어떤 가게에 20%의 판매직원이 80%의 매출에 기여를한다.

인생에 20%의 행복한 시간이 80% 인간의 가치를 좌지우지한다.

영화의 20% 시간이 80% 영화 만족도를 좌지우지한다.

 

이렇게 20%(원인)이 80%(결과값)에 강한 영향력을 주는 것이다.

 

 

꼭 위에 원처럼 파레토 법칙이 20 : 80 비율로 딱 떨어지지 않지만

 

소수와 다수의 의미를 두면서 이런 영향력이 펼쳐진다고 보면된다.

 

파레토 법칙 이제 어느정도 이해가됐습니까?

 

하지만 파레토 법칙이 현대 사회에 넘어오면서 파레토 법칙 이론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왜냐면 파레토 법칙에서 말한 그 강한 영향력을 가진 20%가 힘이 약해지고

 

다수의 80%가 힘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보자면은

 

 

아마존 닷컴에서 나오는 주수익원은 20%의 베스트셀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서점에서 나온 그 외에 다수의 수익원에서

 

매출액의 57%를 가져왔다는 것 입니다. 때문에 이것만봐도 20% 베스트셀러가 80% 매출을 차지한다는 이론을 부서뜨린거죠

 

 

 

또 애플의 아이튠즈를 본다면은 빌보드차트 순위 20%에 속하는 인기있는 앨범들이

 

모든 매출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그 80% 앨범들이 강력한 수익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정적으로 정리 한번 더 하자면

 

파레토 법칙 : 20%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롱테일 법칙 : 사소해도 80%에 집중을 해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상 [파레토 법칙 그리고 롱테일 법칙 :: 과거와 미래 무엇이 달라졌는가?]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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