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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싶은 이야기

나이키 테아 검흰 :: 600일 선물로 지른 멋남멋녀를 위한 선물

by 필립온 2016.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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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테아 검흰 :: 600일 선물로 지른 멋남멋녀를 위한 선물

 

안녕하세요 오늘 올릴 포스팅은 나이키 테카 검흰 포스팅입니다.

 

http://www.zicgoomarket.com/

 

직구 사이트에서 600일 선물을 위해 지름신이 강림하여 지른 나이키 테아 검흰

 

너무너무 이뻐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나중에 착샷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나이키 테아 검흰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우선 전 검정색 신발을 좋아하진 않는데 나이키는 검정색이 너무 이쁘고

 

잘빠져서 끌리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다스 슬립온을 커플신발로 살라했지만

 

점점 볼 수록 어디 장보러 가는 신발같아 보여서

 

다른 신발을 모색하던 중 역시 나이키했죠

 

열심히 나이키를 뒤지다보니 저의 눈을 사로 잡는 신발이 있었는데

 

바로 바로 그 신발이 위에 있는 나이키 테아 검흰입니다.

 

 

처음에 사진으로 봤을 때는 에어가 있는걸 못봤는데 이렇게 굽이 있으면 에어가 장착되있어서

 

착용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착샷을보니 위 사진처럼 투박해보이기보단 잘 빠진 모습이

 

다른 것들을 입어도 잘 어울리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전 나이키 테아 검흰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위 사진처럼 앞이 너무 뾰족하지도않고 둥글지도 않고 잘 빠진 우주선 모양같아서 좋았습니다.

 

그 중간을 잘 지킨 탁월한 디자인이 저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위를 봐볼까요?

 

런닝화로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고 청바지를 롤업해서 입어도

 

캐쥬얼적인 느낌 아닌 느낌으로 패션을 표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눈에 하트 뿅뿅-!!

 

 

밑창은 이렇게 고무로 되있어서 미끄럼울 방지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능 신발이 도착하면은 신고 착샷을 찍어 포스팅 하고 싶습니다.

 

직구로 샀으니 한 11일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뭐 그정도면 널 기다려줄 수 있다 테아 검흰아 컴온-!!

 

뒤는 이렇게 구멍이 뚫리면서 통풍이 될 수 있도록 했구요

 

야무진 굽으로 단신들에게 희속이 될 수 있도록 굽이 좀 있네요?

 

 

이건 나이키 테아는 아니고 카이시라는 제품인데 원래 이걸 살라했었거든요

 

가격대도 테아보다 훨씬 저렴하고요 근데 좀 흐물흐물하기도하고

 

발목쪽이 잘 안들어가는 단점이 있다해서 조금 돈을 더 들여서라도

 

600일 선물을 정성스럽게 사자해서 테아를 질렀습니다.

 

이상

 

나이키 테아 검흰 :: 600일 선물로 지른 멋남멋녀를 위한 선물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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