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HDR-CX405 단순 촬영으로만 Good!!

소니 HDR-CX405 단순 촬영으로만 Good!!

안녕하세요 VERED입니다. 예전에 YOUTUBE

수익을 위해서 산 캠코더가 있습니다. 워낙

단가가 높은 것들이 꽤 많아서 딱 적당선으로

30만원 중반대로 구매를 했습니다. 거기에 딱

좋은 기종이 바로 소니 HDR-CX405 보급용으로

소니에서 나온 것 같았는데 구매를 했습니다.

우선 가격대다 괜찮다고 영상화질도 적당히

좋습니다. 굉장히 좋지는 않지만 적! 당! 히!

다만 불편한게 있다면은 마이크 연결이 안됩니다.

 

저는 동영상 촬영을 하게되면은 잡음이

들릴 때 환경에서도 진행을 해야하기 때문에

마이크랑 연결이되서 캠코더에 소리를 넣어야

하는데 소니 HDR-CX405 자체가 외부 마이크랑

연결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합니다.

딱 보급용으로 나온게 티가 나죠? 다른데서

캠코더와 같읕 전자 기기를 설명할 때에

화질은 얼마인지 막 어려운 이야기하는데

일반사람들은 절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제가 느낀 것만

직관적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연결선이 있습니다. 이곳으로

충전을 할 수 있고 또 PC에 연결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찍기전에는

SONY 써 있는 가죽케이스 같은거 보이죠?

거기에 넣고서 보관을 하면 됩니다.

옆면에는 HD라고 써있는데 제가 너무

기대치가 높았는지 그정도까지인줄은

동영상을 컴퓨터에 넣고 보면은 뭔가

선명한 화질은 아닌데 나쁘지도 않습니다.

 

 

소니 HDR-CX405는 옆에 커버를 열면

자동으로 전원이 On됩니다. 그렇다면

앞에 렌즈는 수동으로 오픈해야 합니다.

그래서 앞에 렌즈를 열지 않고 커버를 열면

화면에서 렌즈를 열라고 알림이 나옵니다.

 

'렌즈 커버가 닫혀 있을 수 있습니다.

커버를 확인하십시오'라고 뜨면은

렌즈를 오픈하면 됩니다. 사실 이 캠코더를

산 이후에는 제대로 찍어본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캠코더를 산다해도 촬영을 하는거에

적응이 안되고 찍히는거에 적응이 안되면

뭔가 낯설은 물건이드라구요! ㅋㅋ그래도

이번 계기로 진짜 한번 찍어볼려합니다.

 

 

커버를 열고 렌즈를 열어보니깐은

이렇게 화면이 나왔습니다. 아!! ㅋㅋ그리고

이 화면이 반대로도 돌아갑니다. 그래서

삼각대를 세우고나서 반대로 돌리면은

제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오는 화면을 보면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니깐 좋죠?

소니 HDR-CX405 포스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