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소속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울림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소속연예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울림 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2003년 10월 1일이 창립이 된 오랜 역사를 가진 엔터테인먼트 인 것 같습니다. 울림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바로 이중엽 대표입니다. 동시에 프로듀서로서 작업을 하고 계시네요!

그렇다면 울림 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는 어떤 인물일까요? 원래는 부산에서 서울로 연기자 오디션을 보러 상경을 했는데 여러 시도를 했지만 불합격의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 그 이후 생계유지를 위해 악기설치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이승환 콘서트 장비를 설치하는 도중에 매니저로 발탁이 됩니다. 그렇게 매니저의 길을 걸으며 '더 클래식, 장필순, 한동준, 유희열, 김장훈, 이소라, 오션 등'에 곁을 지키다 2003년 울림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게 됩니다.

대표로서의 자질이 있다고 느낀 점은 대표 보이그룹 인피니트가 '내꺼하자' 뮤직비디오를 찍을 당시에 제작비가 부족했는데 실제 자신의 오피스텔을 팔아 제작비를 충당했다고 한다. 얼마나 울림 엔터테인먼트에 애정과 열정을 가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울림 엔터테인먼트 소속연예인으로는 누가 있을지 확인해보자.

우선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 차일드, 포켓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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