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언론인? 누구일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본부이엔티 대표, 블러썸엔터테인먼트 대표에 이어 현아가 소속되어 있는 큐브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새 이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 이유는 아시아권에서 K-POP이 대세 아니겠습니까? 그 중심에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가 있는데 그 엔터테인먼트를 이끌어 온 대표(CEO)가 어떤 분인지 궁금했었습니다. 사실 전 이수만 대표, 박진영 대표, 양현석 대표처럼 방송인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번 소개할 큐브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다른 분야에서 활동했던 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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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상장회사로서 홈페이지에서도 주가정보를 올려놓드라구요! 코스닥 상장 주식이면서 오늘 기준으로는 1.36% 상승했습니다. 전 주식에 관심이 없지만 조금이라도 저렇게 빨강색으로 올라가는 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주제에 어긋나지만 전 개인적으로 주식보다는 100원이라도 안전한 수익을 원하는 사람이라서 블로그 수익같은걸 좋아합니다. 크크~!!

이 분이 바로 이번 주제에 인물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대표 신대남 대표입니다. 인물정보에 이력을 보면은 2007년 6월에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을 맡으셨구 2000년~2003년부터 일간스포츠에서 편집국장 및 상무이사, 편집인으로써 이력을 쌓아오셨습니다. 편집인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저희가 알고 지낸 뮤지션들이 엔터테인먼트를 차린거랑은 조금 다르죠? 뮤지션이였던 대표가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는것과 편집인이 운영하는 방식에는 어떤 운영방식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얼마전에는 일본 회사와 손을 잡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기사를 봤는데 편집인으로 일해오면서 다양한 인맥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회사 몸짓을 키우는 방식도 좋은 하나의 방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큐브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알아봤으니 아티스트들 중에 제가 생각하는 대표 아티스트가 누가있는지 일렬적으로 나열해보고 아래 사진을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권, 장현승, 트러블메이커, 비투비, 이휘재, 허경환 등 많이 들어본 연예인들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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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이엔티 대표는?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