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티스토리 글쓰는 방법 그 차이는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Veredongce입니다.

오늘은 네이버와 티스토리 글쓰 차이를 알려드리고자합니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는 최적화시킨 상태라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티스토리는 아직 애드센스 승인을 최종상태가

아니기에 티스토리는 조금 스스로 의심을 가져보면서

블로그에 글을 쓸려고합니다.

그럼 대체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대부분 네이버블로그 글을 쓰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말하는

여러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확한 기준인지는

네이버나 티스토리 또는 구글에서만 알 수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네이버 최적화 또는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사람들에 말에 의거하여 믿어보려고 합니다.

이 둘의 큰 차이를 한번 이야기해보자면

아무래도 사진 수랑 관련 주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자!! 본격적으로 이 둘의 차이를 한번 알아볼까요?

우선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블로그는 제가

최적화 시킨 경험이 있구 아직 부족하지만

매일 3,000명의 인원수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블로그 글쓰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꾸준함이 진리!!

1.사진을 10장~15장정도로 사용해라.

2. 텍스트는 1,000자 이상으로 사용해라.

3. 복사글 대신 직접 타이핑을 쳐서 입력해라.

4. 제목으로 잡은 키워드를 본문에 3번~4번 입력해라.

저도 이런 요령에 맞춰서 매일 글을 1개~2개씩 열심히

작성을 하고나서 포스팅 수가 대략 100개 정도 넘었을 때

일일 조회수가 200명을 넘어서 어느순간 키워드를 잡을 수 

있게되면서 300에서 500 그리고

1,000까지 쭉쭉 올라갔습니다.

초기때는 컨텐츠가 없어서 맛집으로만 주구장창 넣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지도 같이요 그러면서 맛집과 여행을 갈 시간이

없게되면서 블로그를 유지할 수 있는 컨텐츠가 무엇?

영화, 엑셀, 파워포인트, 제품리뷰 등 다양한 것들을

주제로잡아서 넣었습니다. 

넣을 때마다 역시나 최적화 지수가 그나마 좋아서

그런지 매번 1페이지에 제 글이 올라가게됐으면서

이 재미에 맛들려서 계속 글쓰는 재미에 살게됐습니다.

다만, 저처럼 블로그를 많이 운영하다보면은

가끔 권태기가 나타납니다.

이렇게까지 열심히 글을 올리고 조회수와 최적화 작업

그리고 가끔 맛집에서 먹으러 오라는 쏠쏠한 체험단 등

*단, 블로그 임대 판매 유혹에는 절대 넘거가지마세요!!

위와같은 것들에 재미도 있고 체험단을 친구들에게 데려가면

맛있게 먹는 그 모습에 좋아했지만 내가 이만큼 시간을

들이면서 글을 쓰는데 마땅한 보상을 받는걸까란 의문감이

들면서 점점 네이버 열정이 줄어드는 시기가 옵니다.

저도 몇달전부터 그런 시기가 와서 내가 노력하면서

성과를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찾던도중에

티스토리, 유튜브를 알게 됐습니다.

뭐 유튜브도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지만은 일단

네이버와 티스토리 이야기니깐요 티스토리에 집중할게요!

티스토리가 좋은건 아마도 애드센스와의 연동입니다.

네이버는 애드센스 및 타 수익플랫폼이랑

연동이 안되게해놓고

애드포스트란 수익형 광고만 넣을 수 있게 못을 박아뒀죠

애드포스트 많이 벌어봐야 한달에 10,000원~20,000원...

하지만 티스토리랑 애드센스를 연동해서 광고수익을

번다면은 네이버보다는 훨씬 많은 광고수익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대부분 수익형 블로그를 키우기 위해 시작합니다.

안탑깝게도 네이버가 대한민국에서 85%검색엔진

점유율을 차지하기 때문에 티스토리에 단점은 글을올려도

네이버처럼 키워드 검색이 쉽지않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애드센스와 연동함으로써 수익도 발생시키고

전세계 유명 검색사이트 구글이랑도 연동시킬 수 있기에

자신이 어떻게 노력하고  타켓팅을 잡는다면 말은 달라지겠죠?

그래서 시작하게 된 티스토리!

제가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게 된게 사실

2015년도 인가 그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애드센스

광고승인을 못받았던 이유는 요령없이 그냥

네이버블로그 처럼 글을 미친듯이 올리고

다른 타 수익플랫폼을 도배를 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깐 승인이 안날 수 밖에

티스토리 글을 올리고 애드센스 광고승인을 받기 위해서

네이버블로그처럼 글을 올리면 안된다고 합니다.

1. 네이버와 다르게 사진수는 2개~3개 정도 적게 넣어라.

2. 텍스트는 1,000자~3,000자 정도에 글을 올려라.

3. 일상과 같은 얕은지식이 아닌 전문성, 정보성 글을 취급하라

4. 카테고리는 많이 하지마라 3개~4개 카테고리로 집중하라.

5. 카테고리수를 0으로 두지말고 가득 채워넣어라.

제가 알아본 결과 종합적으로 이렇게 됐습니다.

사진 수 부터 컨텐츠의 폭을 봐도 확연이 기준이 다르다는점

알 수 있겠죠? 그래서 전 이 티스토리를 다시 만들게 된 것은

저번 티스토리처럼 막 올리는게 아니라

이대로 하나하나 잡아가며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과연 새롭게 시작한 티스토리가 애드센스 승인도받고

제2의 재택근무 수익원으로 잘 될 수 있을지? 만약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게된다면은

하루에 3개 글이라도 집에서 엄청나게 올릴생각입니다.

왜냐면 다른 사람 밑에서 재택근무

하느니 내껄 내가 노력해서 내것을 가져오는게 나의 취지!

아무튼 지금 티스토리를 2개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전에 네이버블로그 식으로 올렸던 티스토리와

지금 새롭게 시작해서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기준을

적용하여 새롭게 만든 티스토리! 꼭 티스토리 승인을받아서

저처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알려주는

정보성 블로거가 됐음 좋겠습니다. VEREDONGCE의 활약

많이 기대해주세요!! 애드센스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