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1년 넘게 즐기고 있는 펜타스톰이란 게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PC는 워낙 글쓰고 일하는 수단으로 사용해서 그런지 PC로 게임을 하고싶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핸드폰으로 심심풀이로 게임을 하는데 깊게 빠진 게임이 바로 '펜타스톰'입니다.
펜타스톰 게임은 모바일버전 LOL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사, 암살자, 마법사, 아처, 서포터 각 포지션이 있고 5:5로 누가 먼저 본거지인 탑을 뿌시는지에 대결하는 겁니다.
상대편팀과 붙는 경로는 총 3가지 길입니다.
왼쪽, 중간, 오른쪽이며 각자 위치가 있는데 위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크슬레이어 : 전사
그 반대편 용 : 아처 + 서포터
가운데 : 마법사
나머지 부분은 암살자 입니다.
펜타스톰을 핸드폰게임추천 하는 이유는 저같은 경우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게임은 귀찮아서 싫고 키워야 하는 게임 같은 경우 기다려야하면서 계속 결제를 요구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펜타스톰은 구매 요구를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5:5로 팀워크를 펼치면서 재미나게 키워나갈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각 포지션마다 각자의 역할이 있고 그 포지션에 따라 캐릭터가 바뀌면 공략법도 달라지기 때문에 끊임없이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렇다면 혹시모르니 제가 펜타스톰을 핸드폰게임추천 하는 이유를 구분해서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첫번째, 안정적인 기업에서 만든 게임이다.
펜타스톰은 게임의 강자 넷마블에서 만든 게임인만큼 업그레이드 및 캐릭터 개발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지루할 때 되면 만들어지는 새로운 캐릭터를 배워가는 맛 그리고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스킨을 통해 평생 즐길 수 있는 핸드폰 게임으로 정해보세요!
두번째, 부담이 없는 게임이다.
다른 핸드폰게임 같은 경우 응근히 또는 대놓고 결제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게임이 재미있어도 점점 기분이 나빠지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펜타스톰은 영웅을 사고싶다면 꾸준히 노력만하면 캐쉬가 주어지고 그 금액으로 사고싶은 영웅을 사거나 이벤트로 공짜스킨 및 영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성격이 급해서 빨리 영웅을 얻고싶은 분이라면 욕심내서 결제를 하면 되지만 자신의 노력하에 영웅이나 스킨을 구매할 수 있는 구조인만큼 결제의 부담을 주지 않는 아주 착한 게임입니다!
세번째, 질리지 않는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어 캐릭터만의 공략법을 터득하면서 재미나게 게임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우의 수가 더 넓습니다. 예를들어, 여포라는 전사 캐릭터가 다크 라인으로 가야하는게 정상이지만 만약 암살자 라인으로 가게 된다면 또 게임의 공략법이 달라집니다.
다섯번째, 친구들이랑 함께 즐길 수 있다.
펜타스톰은 친구들이랑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유는 대화를 하면서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와 같이 펜타스톰도 1초만에 승패가 판가름 날 수 있는 게임인만큼 찰나에 판단력과 대화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마음맞는 친구들이랑 같이 편을 먹어서 대화를 하면서 즐긴다면 게임 몰입감을 더 높일 수 있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더 돈독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단, 못하면 서로 어느정도의 언쟁도 있겠죠?!
여섯번째, 킬링타임용으로 최고의 게임이다.
한번 게임을 하게 된다면 최소 15분~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게임인만큼 주말같이 할일 없는 한가한 오후에 게임을 하게 된다면 2판만 해도 1시간이 훌쩍 지나버리는 시간 마법을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팀플인만큼 한번 게임이 시작되면 도중에 나갈 수 없고 나간다면 신뢰도를 잃는 게임이라 멈출 수 없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만큼 몰입감과 킬링타임요으로 최고의 게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펜타스톰 캐릭터
펜타스톰을 핸드폰게임추천으로 생각하시고 시작하신다면 제가 초반에 추천드릴 캐릭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암살자 : 버터플라이
생존능력은 약하지만 상대방에게 급습하는 스킬과 킬을 하면 모든 패시브가 초기화되서 대량으로 학살할 수 있는 캐릭터이면서 움직임과 맵핑만 잘할 수 있다면 초보자들이 쉽게 킬을 따낼 수 있는 캐릭터 입니다.
아처 : 반헬싱
반헬싱의 최대 장점은 무자비한 스피드와 파괴력입니다. 버터플라이와 같이 생존능력은 적지만 속도와 파괴력이 강하면서 상대방을 마비시킬 수 있는 제어스킬이 있기 때문에 상대팀 적들 중 생존능력이 약한 애들은 여러 스킬로 한방에 잡아낼 수 있습니다. 스킬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단순해서 초보자들에게 딱인 캐릭터입니다.
서포트 : 엘리스
파괴력은 없지만 상대편을 제어함과 동시에 내 편에게 속도와 체력을 단시간에 높여줄 수있는 스킬이 있어서 견제와 서포터로 매우 유용한 캐릭터입니다.
초보자들에게 추천을 한 이유는 초보자들 대부분이 맵핑을 못하기 때문에 많이 죽지만 엘리스는 속도를 높여주는 스킬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캐릭터 스킬에 익숙하면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전사 : 아서왕
펜타스톰 중 파괴력과 생존능력 2가지를 다 가진 캐릭터가 있냐하면 전 주저없이 '아서왕'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성검의 일격으로 파괴력도 상당하면서 생존능력도 강하기 때문에 적팀과 5:5로 전투가 벌어졌을 때 궁 스킬로 탱커 역할을 제대로 해주면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끔 생존능력을 믿고 무모하게 뛰어들어가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절대 혼자는 안되고 상황을 보면서 같이 뛰어드는걸 추천드리며 초반에는 장점이 많이 부각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Level 4부터는 점점 아서왕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성장하기전까지는 조금 상황을 보면서 접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법사 : 크릭시
크릭시는 제어, 공격 모두를 가진 캐릭터 입니다. 1:1로 붙을 경우에는 제어 후 공격을 진행하면서 상대방이 어느정도 HP가 없을 경우 궁을 써서 접근해주면서 다른 스킬을 함께 병행해서 싸우면 됩니다.
그리고 최대 장점은 공격도 1:1 공격방식이 아닌 1:N 공격방식으로 지역적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거리감을 두면서 적당히 싸운다면 최고의 마법캐릭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핸드폰게임추천 찾는다면 여러 게임들도 있지만 전 우선적으로 펜타스톰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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