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음악 저작권 투자하는 뮤직카우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관련 광고가 워낙 많이 떠서 대체 이게 무슨 투자 방법인가 싶어서 알아보게 됐습니다. 어떻게 투자를 해서 수익이 발생되는지 대체 뮤직카우란 어떤 곳인지에 대해서 면밀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뮤직카우란 무엇인가?
뮤직카우는 저작권료 정상업무 안정성을 위해 특수목적법인 자회사인 '뮤직카우에셋(구 뮤직코인에셋)'을 설립 후 분리해 신탁 회원으로서 매워러 저작권료를 분배받고 이를 정상하는 곳입니다.
즉, 뮤직카우를 통하여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산 후 그 음악에 대한 수익이 발생했을 때 그 수익에 대한 일부 %를 수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벚꽃연금이라는 버스커버스커 음악의 지분을 산 다음 음악 저작권이 많이 들어오면은 거기에 대한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때문에 음악 인기도에 대한 흐름을 주식처럼 조금 분석하고 사야하는 판단능력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작권법에 따라 인접권은 발매일로부터 70년간 보호되는것만큼 안정적인 음악자신이라고 합니다.
뮤직카우가 공유하고 있는 총 지분수는 814,640주라고 합니다.
실제 수익률은 어느정도일까?
제가 실제로 참여를 해보진 않았지만 블로그에 수익을 인증한 사람들의 글을 보면은 엄청 높은 투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만 안정적으로 들어오면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를 사다보니 소소한 재미로 시작할 수 있나봅니다.
실제 저작권 수입은 5%미만이라고 하니 소액의 금액을 하면은 월 10,000원도 안나올때도 있고 어떤분은 6개월 동안 500만원을 투입을 해서 약 62,000원 정도의 수익을 냈다고 합니다.
그럼 매달 10,000원 정도를 벌었다는데....그럴바에는 다른곳에 투자를 하는게 좋은걸까요?
구매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음악을 살 수 있는 남은시간, 옥션수량, 시작가격이 전해지구요 낙찰을 받는 시스템인만큼 시작가가 14,000캐쉬여도 50,000캐쉬까지 금액이 있습니다. 자신이 투자하길 원하는 캐쉬에 금액을 산다음에 남은시간이 끝나면 낙찰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옵션에는 크레용팜-두둠칫, 컨츄리꼬꼬-애련, 양요섭&정은지-Love day, 김범수-약속처럼 유명한 노래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음악을 사면은 거기에 대한 수익을 받을 수 있어서 위험성이 없고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가기에 딱 좋은 수익구조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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