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오즈 시그니처 퍼퓸 우디향으로 여성의 마음을 저격하다!(후기포함)

안녕하세요, 오늘은 르오즈 시그니처 퍼퓸에 대해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매력어필 NO.1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향으로 만든 스틱형 남자향수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현재 36,000원에서 할인이 들어간 27,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 인터넷에서 판매를 하다가 2021 오프라인 매장을 입점했는데 강남역점(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20), 명동점(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67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1층, 기프트샵 네모네)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하네여!

 

 

군인들이 사랑하는 잡지인 MAXIM 2021.1 월호에 소개된 일격필살 향수 르오즈는 여자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고혹적인 우디향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대부분 우리가 알고 있는 향수는 액체형으로 됐지만 해당 제품은 고체 향수로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고 립밤처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어서 실용적으로도 우수한 제품입니다.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성의 향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이성의 향을 조사하기 위해 2020년 2월 3일~10일까지 강남, 홍대, 종각 젊음의 거리에 20대~30대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우디 61%, 코튼 57%, 시큐러스 32%, 플로럴 24%, 머스크 7%가 나왔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통계적으로 20-30대 남성, 여성이 이성에게 가장 선호하는 향은 우디향이라고 답했습니다. 우디향은 나무가 전하는 신선함과 중후함을 느낄 수 있는 무겁고 따뜻한 향기인데 아무래도 튀지 않고 은은한 향기로운 향이라 인기가 많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이런분들에게 르오즈 시그니처 퍼퓸 추천

·액체향수의 지속력이 아쉬웠단 남자

·남들은 모르는 은밀한 향을 원하는 남자

·가지고 다니면서 향기를 관리하고 싶은 남자

·이성에게 매력 어필이 필요한 남자

 

왜 액체향수보다 고체향수가 좋은가?

우선, 사람많은데서 액체향수로 칙칙 뿌리기에는 시선이 집중되는것도 있지만 액체향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알콜이 함유되는데 색을 더 오랫동안 유지할수록 알콜함유가 높아집니다. 즉, 독하고 머리 아프고 날리는 알콜냄새가 없습니다. 또한 액체향수 대부분이 용량이 커서 샘플병에 옮겨담아 사용해야하는데 그것 또한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고체향수는 립밤 형식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고 언제든 남 모르게 바르고 내 향수처럼 행동할 수 있어서 더욱 좋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슥슥 바르고 원하는 곳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휴대가 간편해서 어떤 주머니에 쏙! 작고 가벼운데 용량도 많아서 좋습니다.

 

 

작지만 높은 용량과 지속력

작지만 고체로 강한 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7~8시간 지속이 가능한만큼 출근할 때 1번 그리고 퇴근하기전에 1번 2번씩 발라주면은 하루동안 향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실제 국내 상위 1%클럽에 온 30대 여성 107명에세 물어보니 '진짜 클럽오면 향수 붓고온 사람들 때문에 머리 아프고 옆에 가서 숨쉬기도 힘든데 이거는 진짜 섹시하면서도 포근합니다. 특유의 알콜향도 없고 막 안길 것 같아요, 아저씨 냄새, 텁텁한 냄새, 멀미나는 냄새부터 그래고 잘맞는 향도 있긴한데 이건 클럽에서 맡아본 향중에 가장 끌렸어요!, 여자중에 이향 호불호 갈릴 사람 없을 것 같습니다. 진짜 남자들 이상한거 뿌리지말고 자기 향수 못 찾았으면 이거 써야합니다. 완전 강추라고 평을 남겼습니다.

 

사용방법은 손목에 바르거나 귀뒤족쪽에 바르거나 건조한 부분에 촉촉하게 발라주시면 됩니다.

 

르오즈 시그니처 퍼퓸 후기

 

위에는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고 저는 의심이 많은 사람이기에 네이버에 르오즈 내돈내산으로 검색을 해서 리뷰를 확인해봤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욕탕에 가면 비치되있는 스킨냄새 딱 그정도라고 합니다. 은은한 향이 전혀 없고 정말 남자다운 향이며 여자친구가 생길 것 같은 향으 아니라고 합니다. 위에는 악평이구요 또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은 휴대용이 좋고 향도 너무 좋다고 하네여! 역시 개개인마다 취향이 달라서 평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