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캠핑요리 더 이상 고민말고 테이스티나인에서 간편하게!

캠핑을 가면은 생각나는게 있으니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겁니다. 저도 예전에 그런 즐거움 때문에 짐을 바리바리 싸서 캠핑을 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음식재료들을 준비해가는게 아니라 간편하게 꺼내서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음식패키지를 구매를 합니다.

 

저와 같이 캠핑요리를 간단하게 하고싶은 분들을 위해 오늘은 테이스티나인이란 홈페이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현재 캠핑의 모든것 차박 간편요리 '초보 캠퍼를 위한 레디밀(최대 29%)'로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테이스티나인은 어떤 홈페이지인가?

해당 홈페이지는 차박뿐만 아니라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간단한 음식들을 판매를 하는 곳입니다. 레디밀, 메인요리, 국탕류, 반찬, 전, 김치, 전갈/절임, 분식 등 맛있는 반찬을 먹고싶지만 요리가 힘든 요린이들을 위해 특히 자취생들과 캠핑러들에게 딱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기상품들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우선 제가 좋아하는 제육볶음을 한번 집중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제육볶음 250g은 판매가 6,500원(택배비 4,000원) 총 10,500원으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분량, 조리시간, 맛있게 먹는 방법 등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금액이 비싼지 안비싼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밖에서 사먹는다는 생각으로 계산하게 된다면은 2명이서 제육볶음을 밖에서 사먹는다면은 매우 저렴한 걸 알 수 있습니다.

 

단품메뉴뿐만 아니라 세트도 있는데 세트는 특히 집들이 할때 좋지 않을까 생각을합니다. 저도 곧 결혼을해서 청첩장 모임 때문에 신혼집에서 대접을 많이 했는데 세트는 어떻게 구성됐는지 한번 '매운맛 한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매운맛 한상은 현재 13,320원(배송비 4,000원)으로 총 17,320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한번 값을 제대로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매운맛 한상차림은 돼지고기 묵음찜 + 버섯 고추장찌개입니다. 둘다 1~2인분 양이기 때문에 최대 4인까지 먹을 수 있다면 13,320원은 굉장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테이스티나인 간단캠핑요리 소개

캠핑에서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무엇이 있을까 한번 살펴봤습니다. '핫치킨나초볼, 불닭 쿠스쿠스, 비프토마토스튜, 먹어바오, 치킨타코세트, 맥시칸포크타코세트, 밀푀유나베, 버섯 고추장찌개, LA갈비, 포기김치, 아삭 무 비트피클, 아삭 무 오이피클' 총 12개 제품을 간단캠핑요리로 판매를 하고 있네요!

 

전 이 제품들 중에서 캠핑요리를 고르라고 한다면은 '불닭쿠스쿠스(10,500원), 치킨타코세트 470g(9,360원), 밀푀유나베 1450g(12,000원), LA갈비 500g(13,200원)' 이렇게 구매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총 합계가 40,000원정도인데 이정도에 음식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면 최고죠? 

위에 있는 음식이 바로 밀푀유나베 1450g인데 원래는 15,000원인데 현재 12,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배송비가 4,000원이니깐 총 16,000원에 나베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조금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기에 캠핑요리에 딱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분량은 2~3인분이고 조리시간은 8분정도로 그냥 풀어서 육수를 넣고 끓이기만 하기 때문에 캠핑요리에 딱입니다. 이자카야 같은 곳에서만 나베를 먹을 수 있나하는데 캠핑장에가서 나베에 소주한잔 걸친다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테이스티나인이 좋은 이유는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배달의 민족아닌가요? 오후 4시 이전에 주문을 하게 된다면은 당일발송이 되기 때문에 만약에 제가 내일 캠핑장을 가려고 지금(오전 7시 23분) 주문을 했다면은 다음날 새벽까지 배송이 완료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새벽배송 가능지역이 별도 있습니다. 가능지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아래처럼 저희집은 새벽배송가능 지역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저는 간단캠핑요리가 필요할 때 이제 테이스티나인에서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꽤 있어서 한번 적극적으로 사용해보겠습니다. 특히, 멘보샤가 그렇게 맛있다고하는데 조만간 한번 시켜보고 리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