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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즐기는 이야기/국내여행

파주 헤이리마을 에로틱뮤지엄 너무 적나라했다..

by 필립온 2018.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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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마을 에로틱뮤지엄 너무 적나라했다..

안녕하세요 VERE입니다. 제가 사진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그러한 사진을

찍어서 이곳에 올렸다가 블로그 포스팅이

정지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은 티토이 뮤지엄 옆 건물에 있습니다.

3층 문 옆으로 나가는 문이 있습니다.

하단에 사진에 보시는바와 같이

이문으로 나가시면 에로틱 뮤지엄과

연결됩니다. 라고 써져 있습니다. 다만

밖에서는 문이 열리지 않고 안에서만 열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나갈때 들어오지

못하는걸 감안해서 들어가셔야 합니다.

 

우선 전 잘못생각했던게 있었습니다.

파주 헤이리마을 에로틱뮤지엄은 성적을

조금 웃기게 만들고 즐거움을 주는 곳인지

알았는데 너무나 적나라한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너무 적나라하다보니깐은

나중에는 여자친구와 보면서 솔직히

마음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웃으면서 볼 수준은 아니더라구요

썸타는 사이라면은 가면서 얼굴을

굉장히 붉히실 것 같습니다.

 

 

옆건물에 있기 때문에 위 입장권같이

통합입장권을 주더라구요!

Pop Trick Art + Erotic Art Museum

그래서 이걸로 티토이뮤지엄과

파주 헤이리마을 에로틱뮤지엄 둘다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2개를 같이 사용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통합입장권을 만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파주 헤이리마을중에

가보라면은 추천을 한곳은 틴토이뮤지엄은

추천을 들지만 에로틱뮤지엄은 비추합니다.

이곳에 갈거라면은 차라리 다른 곳을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입장료를 사서 다

돌아볼 수 있으면 상관이 없겠지만은

갈때마다 금액을 지불하는 금액이라면은

돈을 주고 파주 헤이리마을 에로틱뮤지엄

가는것은 비추비추! ㅋㅋ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혹시나 가본사람이 있음 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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