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성 공황장애 증상 확실히 알고 넘어가자!

안녕하세여 이번에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관련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공황장애란걸 알게되면은 본걱젹으로 전문의를 찾아가거나 해결방법을 모색할 수 있지만 자신이 스트레스성 공황장애인지 모르고 대체 왜 이렇게 요새 몸이 무기력하고 가슴이 답답하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총 인구의 1.5~2%가 가지고 있으며 20대~30대에서 많이 발생되며 특히 여성 환자가 남성 대비 2~3배 정도 더 많다고 합니다. *가족력이 있다면은 발병 위험이 약 10배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도대체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는 무엇이고 증상은 어떤지? 그리고 어떻게 증상을 완화하고 해결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란 무엇일까?

공황장애란걸 좀 더 쉽게 설명드리자면 겪은 상황이 실제 겪은것도 아닌데 과하게 위험을 느끼고 뇌가 과도하게 착각하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특별한 외부자극이나 환경이 아닌데도 갑자기 극심한 불안과 공포감이 느껴지고 정신적인걸 넘어서 신체증상까지 반응을 해서 심각하면 발작까지 일어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때문에 심한 사람들은 일상생활 자체가 안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불편하고 힘든 질병인걸 알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가 왜 심각한 것일까?

공황발작에 빠지게되면은 스스로를 통제할 수가 없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스스로 혼란에 빠지기 때문에 환경 및 주변 지인 또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이 스스로가 진정하고 안정을 인지하는 단계까지 갈 수 있도록 거들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한 연구에 따르면은 공황발작이 일어나면 사형수가 느끼는 불안감의 3배가 넘는다는 정도로 극심한 공포감을 느끼는데 안타까운건 당사자 외에는 그 감정과 두려움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증상에는?

공황장애 환자들이 대부분 겪은 것 중 대표적인 증상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못하겠습니다.

√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기가 두렵습니다.

√ 비행기를 탈 생각만해도 벌써부터 가슴이 떨리고 두렵습니다.

√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숨이 가빠지고 막히는 느낌이 듭니다.

√ 머리가 어지럽고 빙빙 도는 기분이 든다. 

√ 숨이 자연스럽지 않고 인위적으로 숨쉬는 기분이고 의식적으로 호흡을 해야한다.

 

 

공황장애를 판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 방법

1. 심장 맥박이 빨라지고 두근거리면서 긴장이 된다.

2. 갑작스럽게 땀이 나기 시작한다.

3. 몸이 떨리거나 소름끼치는 전률을 느끼기도 한다.

4. 숨이 가쁘고 막히는 느낌이 들어 숨쉬는게 부자연스럽다.

5. 갑작스럽게 질식할 것 같다.

6.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고 콕콕 찌르는 기분이 든다.

7. 토할 것 같거나 속이 불편하다.

8. 현기증, 머리 띵함, 어지러음징이 동반한다.

9. 주위가 비현설적인 것 같고 내가 마치 분리된 것 같은 빙빙 도는 묘한 감정이 든다.

10. 자제력이 상실되거나 나 스스로는 나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11. 오한이 있고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12. 몸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따끔 거린다.

13. 갑작스럽게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공황장애가 오는 원인들은?

√심리적 또는 사회적인 원인

대인관계의 스트레스 및 주변과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신경학적 원인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가바 등 뇌 신경전달물밀 시스템 이상으로 만들어지며 이때에는 심리적 상담이 아닌 전문의에게 약처방을 받아 호르몬을 정상적으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뇌의구조, 기능적 원인

불안, 공포를 조절하고 관장하는 편도체, 전두엽, 해마 등의 문제로 발생

 

√기타 원인

고카페인, 알콜, 약 알레르기 등으로 발생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공황장애는 인생 한 순간에 깊숙하게 박혀들어옵니다. 

그때 느꼈던 감정이 마치 타임머신이 된 듯 시간이 지나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때의 두근거림 힘든 등이 그 시점으로 돌아가 나도 통제할 수 없는 두려움에 맞닿드리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공황장애를 이겨내는 방법은 약물치료도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나의 마음가짐입니다.

우선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받은 후 약물치료와 함께 정신 수행을 통하여 이겨냐애 합니다.

 

전문의들이 이야기했듯이 공황장애로 사망을 한 사람은 전세계에 0% 입니다. 갑작스러운 공포감이 몰려와도 죽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위로가 되는 말은 아닐지 모르지만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병이기 때문에 우리 다같이 이겨내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다양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은 아래도 참조바랍니다>

 

공황장애 술 먹어도 되는걸까? 공황장애 증상도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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