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알프라졸람정 0.25mg 공황장애에 큰 도움이 될까?

이번 포스팅에서는 알프라졸람에 대해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공황장애나 불안장애를 겪는 사람들이라면 병원을 갈 때 처방받는 약들이 여러가지지만 그 중에 명문알프라졸람정 0.25mg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공황장애 및 불안장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본 후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공황장애 및 불안장애란?

공황장애는 영어로 Panic disoder이라고하며 불안장애의 일종입니다. 뇌는 심각한 극한 상황이나 위험에 있을 때 불안감을 느끼게되는데 공황장애는 실제 그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아도 마치 일어난것처럼 실제로 느끼고 뇌가 몸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실제 공황장애를 겪게되면은 땀, 심계항진, 몸떨림, 호흡곤란, 가슴막힘, 마비, 극심한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심계항진(palpitations)이란?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환자가 이를 느낄 수 있는 불편한 감을 의미합니다.

 

알프라졸람이란 무엇인가?

알프라졸람이란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단시간 작용하는 신경안정제입니다. 

일반적인 불안증, 공황장애, 우울증과 같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불안감에 대해서 자제를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정신의학과나 또는 내과에서는 불안 안화, 진정, 수면장애 완화, 항경련작용, 근육 이완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관련 증상완화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처방을 해줍니다.

 

하지만 유튜브에 실제 명문알프라졸람 0.25mg을 복용한 사람들의 후기를 들어보면은 효과가 있지만 전문의 소견없이 혼자 단약을 한다거나 아니면 약의 효능이 좋아서 아침, 저녁으로 복용해야 하는데 과도하게 복용해서 약에 대한 의존성이 커지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효능 효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불안장애의 치료 및 불안증상의 단기 완화

√ 우울증에 수반하는 불안을 억제

√ 정신신체장애(위, 십이지장궤양,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에서의 불안, 긴장, 우울, 수면장애 완화

√ 공황장애 완화

 

 

복용방법은(성인 기준)?

0.25~0.5mg 기준으로 1일 3회를 개시요법을 하고 1일 최대 4mg을 넘지 말아야 합니다.

고령자, 간장애 및 쇠약환자는 너무 과도한 약을 복용하지 말고 1일 2~3회 0.25mg을 복용하면서 천천히 몸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증상이 완화되는지 스스로 판단하고 겪어야 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복용방법은 전문의그 그 환자가 어떤 수준인지에 따라서 약의  mg가 횟수를 정해주오니 전문의에 말에 따라서 복용하기도 단약도 꼭 상의후에 진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명문알프라졸람 0.25mg 복용히 주의할 점

- 전문의의 상의없이 복용받은 약 외에 수면제나 진정제를 함께 투여하면 안됩니다.

- 임산부, 수유부는 투여 전에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합니다.

- 노인의 경우에는 넘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호흡기 질환 환자나 그 병력이 있으면 전문의에게 미리 알려줘야 합니다.

- 졸음이 올 수 있어서 운전, 위험한 기계 조작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약 투여기간에는 가능한 금주가 필요합니다.

- 장기간 투여하다 단약을 할 경우에는 처방에 따라 점진적으로 감량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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