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비엔날씨 유산균에 대해서 포스팅을 작성하려합니다. 유산균이 우리몸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아시죠? 우선 유산균이 왜 몸에 중요한지에 대해서 조금 설명드리고 해당 제품에 대한 소개 및 후기들은 어떤지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몸에 왜 유산균이 필요한가?
우선, 유산균이란 당분을 분해하여 젖산을 만드는 균을 말합니다. 또한 발효를 통하여 생장하는 세균 중에 하나인데 세균이라고 나쁜 균일까요? 노노! 유산균은 장운동을 촉진하며 소화 기능을 좋게 만들어주고 변비를 완화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산균을 꾸준히 먹을 때에는 몸에 축적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발암물질을 만드는 암을 예방하는 연구가 있기 때문에 유산균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균입니다. 또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니 몸매 유지를 하고싶은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좋은 균인거겠죠?
체중감소, 체질량 지수 감소, 허리둘레감소, 복부내장 지방감소, 엉덩이 둘레 감소 효과가 있는 비엔날씬 유산균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유산균에 대한 정보 더 알아볼까요?
비엔날씬 유산균은?
실제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와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이라고 인정한 제품인만큼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좋은 유산균 나쁜 유산균의 차이는 실제 캡슐 하나당 몇개의 유산균이 들어있는가에 유무인데 해당 제품은 1캡슐 당 100억마리를 보장하는 제품인만큼 유산균이 체내에 남아있어 도움을 주는데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식악처가 인정하니 당연한거겠죠?
2단계 안전배송 서비스로 안전하게
해당 제품은 실제 특허받은 용기에 담겨있으며 이 용기를 '유산균 특수 안정성 용기'라고 부릅니다. 실리카겔이 필요없이 용기 벽 내부에 '흡습제'가 들어있기 때문에 유산균을 장에서까지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용기에 안전하게 보관을 합니다.
하루에 한알로 간단하게 섭취
하루 3번 이렇게 귀찮지 않게 딱 하루에 한알 물과 함께 섭취를 한다면 내 몸을 위해 100억마리 유산균이 장에 살아숨쉬어 들어갑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란 유익균이 장속에 있는 유해균을 억제해주면서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장과 건강을 위해 필요한 정보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인가?
배가 많이 나와서 고민이신 분
허리둘레가 좀 더 날씬해지길 원하는 분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으시는 분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 두가지를 동시에 고민하는 분
몸에 내장지방이 많아 고민이신 분
배변활동이 규칙적이지 않고 변이 시원치 않은 분
건강기능식품으로 유산균을 찾고 계신 분
다이어트를 하면서 유산균 제품을 따로 섭취하는 분
과체중으로 체중과 허리둘레 감소를 원하시는 분
바디라인 관리를 원하시는 분
잦은 회식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체지방과 장 건강이 걱정되시는 분
장 건강, 다이어트, 암예방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엔날씬 유산균을 한번 알아보시면서 선택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이 제일 우선인만큼 미리미리 챙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후기는 어떨까?
비엔날씨 유산균 제품정보 홈페이지 기준 109개의 후기가 있는데 5점 만점 중 4.8점 정도에 후기가 남겨진 제품입니다. 이 정도면은 굉장히 호평 후기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만족해하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내가 쓰고싶은 이야기 > 제품·서비스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이로핏 거북목 교정기로 탁월한 제품일까? 제품분석! (10) | 2020.09.09 |
---|---|
CLIP STUDIO PAINT 아티스트를 위한 필수 소프트웨어 가격 (0) | 2020.09.09 |
클래스101 운동 다이어트에는 어떤 수업이 있을까? (1) | 2020.09.08 |
꿀잠365 가격 및 효과는 진짜 있는걸까? (4) | 2020.09.08 |
샤오미 미밴드2 사용법 및 사용후기에 대하여 (0) | 2020.09.02 |
3.5인치 외장하드 케이스 NEXT 조립방법 (0) | 2020.08.28 |
다이소 곰팡이제거젤 효과가 있을까? 상위블로그 3개 후기모음 (0) | 2020.07.20 |
무좀약 추천 BEST3 카네스텐, PM, 라미실 승자는? (0) | 2020.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