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피 에이리페어 크림 제품분석 및 후기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속보크림(#민감피부, #보습장벽)으로 유명한 셀라피 에이리페어 크림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현재 37,000원에서 20% 할인 중인 29,600원에 할인을 하고 있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은 한번 쯤 이벤트 기념을 놓치지 않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기획세트 구성을해서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크림 50ml + Gift(에이리페어 오리지널 크림 25ml,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앰플, 크림 2ml  * 2ea)로 구성을 했습니다. 상당히 많은 크림량이네요!

 

 

이번 제품은 리뉴얼이 된 제품으로 진정과 자극케어, 탄탄해진 보습장벽으로 더욱 강력하게 오리지널 크림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루 두번, 효과 좋은 속보크림으로 자극케어의 매커니즘을 담은속 깊은 민감 보습 크림입니다. 민감성 패털 테스트 완료,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 피부자극개선도움 및 인체적용시험완료가 된 제품입니다.

 

셀라피 에이리페어 크림의 대표적인 기능에는 1위 피부진정, 2위 피부장벽 케어, 3위 보습개선이 있는데 1위가 피부진정이라고 보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좋은 보습크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셀라피 에이리페어 크림 3가지 주요성분

첫번째, 시가펩타이드

시가펩타이드는 민감 피부 진정을 위해 중요한 성분으로 병풀추출물 X 펩타이드 6종의 엄선된 처방으로 탄탄해진 진정효과를 주는 성분입니다. 팔미토일펜타펩타이드, 팔미토일트라이펩타이드, 헥사펩타이드, 아세틸헥사펩타이드, 트라이 펩타이드, 카퍼트라이펩타이드가 있습니다.

 

두번째, 스카지움 TM

매일매일 자극받은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되는 스카지룸 TM성분은 자극케어의 매커니즘을 담아낸 셀라피만의 독자 성분입니다. 알라토인(1,000ppm)으로 피부보호 및 진정효과를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거기에 덱스판테놀로 자극받은 피부 보습케어, 양파추출물로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케어합니다.

 

세번째, 6겹보습

차곡차곡 촘촘하게 스며드는 6겹 보습효과로 건강한 장벽케어를 완성합니다. 1겹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수분공급), 2겹 세라마이드엔피(보습력강화), 3겹 하이드로제네이티드레시틴(수분 유지 및 증발 억제), 4겹 글리세린(수분 홀딩 효과), 5겹 부틸렌글라이콜(피부 표면 수분 유지), 6겹 에델바이스캘러스배양추출물(피부보호)가 있습니다.

 

제형이 아무리 좋아도 유효성분이 피부에 전달 될 수 없다면 말짱도루묵입니다. 그런 걱정과 불안감을 줄여주기 위해 셀라피는 연구했습니다. 유효성분이 피부가 필요한 '최적의 장소에 도달'하는 특별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겉도는 보습이 아닌 속깊은 모습으로 전달력을 강화시켰습니다.

 

 

셀라피 에이리페어 크림 이런 분에게 추천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가 더 예민하신 분,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약해지신 분, 건조한 피부로 인해 뭘 발라도 건조하고 당김이 심해진 분, 잦은 피부 관리로 피부 자체의 힘이 약해지신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영양감을 담은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강력한 모습막을 형성하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크림 적당량을 짜서 피부 결을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크림을 펴서 발라준 후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도록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듯 눌러주면서 흡수시키면 됩니다.

 

셀라피 에이리페어 크림 후기

좀 더 확실한 후기를 위해서 네이버에 내돈내산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블로그 중 1위~3위까지 블로거들의 후기를 한번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봤습니다.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얇게 바르고 잠을 자니 다음날 아침에 쫀쫀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다. 2세대라 그런지 원래보다 보습력이 좋아진 느낌이고 100시간 보습이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바르고 외출하면 10시간 정도는 건조하다는 느낌이 안들었다.

 

에이리페어크림은 튜브에 담겨져 있고 질감은 물처럼 묽지 않고 쫀듯쫀듯한 체형이며 그리고 유분기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닙니다. 진짜 쫀듯쫀듯합니다.

 

평소에 안맞는 화장품을 쓰면은 엄청 떴는데 제품을 사용한 후 모공끼임과 들뜸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모공피지가 평소에 잘끼는 분에게는 잘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